“피어나다 세번째 + 매트 + 크롬커터 세트”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즐길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준비물을 함께 묶었다. 종이를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페이퍼 커팅 아트는 마음에 드는 그림과 고무 매트, 나이프, 마스킹 테이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성취감이 느껴지는 남다른 취미를 찾고 있다면, 피어나다 세 번째 + 매트 + 크롬커터 세트와 함께 도전해보자.
세크 구성: 전 3종
(1) 《피어나다 세번째》 :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최향미 작가의 세번째 책으로 연말연시 파티에 쓰거나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환상적인 52개의 그림과 친절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2) 고무 매트 : 섬세한 칼질에 꼭 필요한 균일한 표면을 가진 부드러운 고무 매트다.
(3) 크롬커터 : 손이 편하며 칼날이 날렵하고 단단해서 페이퍼 커팅 아트를 즐기기에 좋다.
Author
최향미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잡지 화보, 상품 패키지, 광고 등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페이퍼 커팅 아트 북 『피어나다』를 출간하여 대중에게 페이퍼 커팅 아트라는 장르를 알리고,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피어나다 두번째』 『피어나다 세번째』 『종이의 기억』을 펴냈고, 영국과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포트폴리오 갤러리에서 개인전 “낭만에 피어나다”를 열었습니다. 낭만적인 시간을 살고 싶고, 그렇게 살면서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잡지 화보, 상품 패키지, 광고 등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페이퍼 커팅 아트 북 『피어나다』를 출간하여 대중에게 페이퍼 커팅 아트라는 장르를 알리고,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피어나다 두번째』 『피어나다 세번째』 『종이의 기억』을 펴냈고, 영국과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포트폴리오 갤러리에서 개인전 “낭만에 피어나다”를 열었습니다. 낭만적인 시간을 살고 싶고, 그렇게 살면서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