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발레 스티커북』에는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발레 기본동작 뿐만 아니라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헨젤과 그레텔’의 명장면들이 담겨있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그때그때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한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