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짝이는 빛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구 달린 그림책’
책을 펼치면 불빛 하나가 반짝 빛나요. 책장을 한 장씩 넘겨 갈수록 불빛이 점점 늘어나지요.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산타 할아버지와 요정들이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밝혀 줄 거예요. 반짝이는 불빛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Author
샘 태플린,로이진 해히시,송지혜
아름다운 계곡의 도시 요크셔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3년 동안 책 읽는 것을 즐기다가, Usborne 출판사에서 자신의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로 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토끼나 호기심 많은 곰에 대해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카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만들고 모닥불 옆에서 체스 게임하는 걸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계곡의 도시 요크셔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3년 동안 책 읽는 것을 즐기다가, Usborne 출판사에서 자신의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로 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토끼나 호기심 많은 곰에 대해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카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만들고 모닥불 옆에서 체스 게임하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