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븐 클로커즈(87 CLOCKERS) 2

$5.40
SKU
978896725917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3/11 - Mon 03/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3/6 - Mon 03/1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3/01/07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67259174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코믹
Description
단란주점 아가씨 OC(오버클록커) 줄리아의 우격다짐 꾐에 떠밀려
어쩔 수없이 OC(오버클록)을 구사해 싸우는 게임 배틀 대회에 출전하게 된 카나데.
줄리아에게 맹특훈을 받아 대회에 임한 카나데지만
웬걸, 그 대회에는 상금을 노린 하나 & MIKE 팀과
줄리아의 전 파트너도 참가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된 배틀에서 카나데가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살짝 드러내는데?!
Author
니노미야 토모코
예쁜 그림체는 아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웃음을 유발하는 센스있는 개그들에 잘 어우러지는 독특함으로 여러 독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 1969년 생으로, 1989년 『London 다웃 보이즈』로 데뷔했다. 2004년 『노다메 칸타빌레』로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소문난 애주가답게 음주 소재의 작품이 많으며 고교생 천재 기업가의 이야기를 다룬『주식회사 천재 패밀리』가 일본 굴지 기업 사장의 애독서로 뽑혀 화제가 되었다. 클래식을 소재로 한『노다메 칸타빌레』를 계기로 도쿄교향악단 상임 지휘자와 대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주요작품으로 『OUT』『술 마시러 가자!』『음주가무연구소』『트렌드의 여왕 미호』『GREEN』『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노다메 칸타빌레』가 있다.

주인공이 사정없이 망가지는 그녀의 작품은 순정 장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지만, 웃음유발 요소들이 한 가득 들어있어 그녀의 작품을 찾는 남자 독자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강한 중독성과 독창적 아이디어는 한 작품을 보게되면 다른 작품도 찾게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굳건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최근 연재작 『노다메 칸타빌레』는 애니 뿐만 아니라, 개그적 요소가 그대로 담긴 드라마로 재탄생하여 잔잔했던 ‘클래식’장르에 폭풍우를 몰고 왔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인기 작가의 위치를 튼튼히 다져준 작품이 되었다.
작가 스스로 걸어온 길처럼 평탄하고 잔잔하지 않은 작품세계는, 쉽게 녹아들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작이 나와도 믿고 선택할 수 있다’라는 평을 받을만큼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한, 그녀만의 무기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예쁜 그림체는 아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웃음을 유발하는 센스있는 개그들에 잘 어우러지는 독특함으로 여러 독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 1969년 생으로, 1989년 『London 다웃 보이즈』로 데뷔했다. 2004년 『노다메 칸타빌레』로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소문난 애주가답게 음주 소재의 작품이 많으며 고교생 천재 기업가의 이야기를 다룬『주식회사 천재 패밀리』가 일본 굴지 기업 사장의 애독서로 뽑혀 화제가 되었다. 클래식을 소재로 한『노다메 칸타빌레』를 계기로 도쿄교향악단 상임 지휘자와 대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주요작품으로 『OUT』『술 마시러 가자!』『음주가무연구소』『트렌드의 여왕 미호』『GREEN』『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노다메 칸타빌레』가 있다.

주인공이 사정없이 망가지는 그녀의 작품은 순정 장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지만, 웃음유발 요소들이 한 가득 들어있어 그녀의 작품을 찾는 남자 독자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강한 중독성과 독창적 아이디어는 한 작품을 보게되면 다른 작품도 찾게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굳건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최근 연재작 『노다메 칸타빌레』는 애니 뿐만 아니라, 개그적 요소가 그대로 담긴 드라마로 재탄생하여 잔잔했던 ‘클래식’장르에 폭풍우를 몰고 왔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인기 작가의 위치를 튼튼히 다져준 작품이 되었다.
작가 스스로 걸어온 길처럼 평탄하고 잔잔하지 않은 작품세계는, 쉽게 녹아들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작이 나와도 믿고 선택할 수 있다’라는 평을 받을만큼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한, 그녀만의 무기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