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만 뷰티살롱

글을 시작하며

1. 뷰티살롱의 왜곡된 조직문화를 만든 건 그 놈의 시스템이다
· 시스템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 메뉴는 필요악이다!?
· 뷰티살롱의 왜곡된 조직 시스템
· 일본은 미용선진국이다. 왜요?
· 프로포즈 1

2.'공주는 있는데....공주를 따르는 백성은 없다!?'
· 귀 뷰티살롱의 직원은 요즘 어떻습니까?
· 미용실의 사일로
· 지금 미용조직은 외부와 단절되어 있다
· 미용실 조직은 조직화의 연속이어야 한다.
· 권한위임을 위한 리더의 행동
· 저는 헤어땅콩입니다
· 프로포즈 2

3. 머리로는 럭셔리, 몸으로는 천박한 서비스
· 왜 서비스 경영인가?
· 환상의 카운슬러
· 서비스 품질은 어떻게 측정될까?
· 고객 서비스의 다양성&복잡성
· 헤어 스타일에 친절함이 묻어나다
· 목적에 근거한 고객맞이
· 여러분들도 이제는 지식근로자입니다.
· 미용! 그거, 이제는 초등학생도 한다
· “우리는 신사숙녀를 모시는 신사숙녀이다‘”
· 프로포즈 3

4. 뷰티살롱 경영의 새로운 문화창조
· 내가 뷰티살롱을 오픈하면 대박이 날것이다!?
· 변화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 얼마나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미용경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
· 지금의 경기불황이 이미 예고된 것은 아닐까?
· 내부고객, 매장 관리와 마케팅은?
· 과연 누구를 위한 헤어 기술이어야 하는가?
· 서약서를 받는 미용실
· 신규창출에 거는 도박
· “이거 왜이래” “나 마대(마케팅 대학) 나온 여자야”
· 소비자의 시각을 항상 유지하라!
· 화미주....브랜딩 노력들에 대한 가치
· 프로포즈 4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