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영국 서레이주의 도킹에서 태어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다. 런던의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80년대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진로를 정하고 이후 출판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역사, 자연, 사회 문제, 민족 및 문화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로 다수의 어린이 정보책에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세더잘 시리즈 65 인구 문제, 숫자일까, 인권일까?』, 『세더잘 시리즈 66 기후 변화, 자연을 상품으로 대하면?』, 『세더잘 시리즈 76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타보고 싶은 세계의 탈것들』,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이집트 -신나는 역사 여행』,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언론의 자유』,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천재과학자』, 『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공저) 등이 있다.
1948년 영국 서레이주의 도킹에서 태어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다. 런던의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80년대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진로를 정하고 이후 출판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역사, 자연, 사회 문제, 민족 및 문화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로 다수의 어린이 정보책에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세더잘 시리즈 65 인구 문제, 숫자일까, 인권일까?』, 『세더잘 시리즈 66 기후 변화, 자연을 상품으로 대하면?』, 『세더잘 시리즈 76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타보고 싶은 세계의 탈것들』,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이집트 -신나는 역사 여행』,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언론의 자유』,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천재과학자』, 『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