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창립한 이래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오사카 항문과 진료소의 부원장이다. 몇 안 되는 여성 항문과 전문의·지도의이며, 항문과 여의사의 선구자적 존재다. 1994년 오사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사카대학 피부과학교실에 들어가 4년간 오사카대학 부속 병원, 오테마에 병원, 도쿄 여자 의대 병원 등에서 피부과 의사로 근무한 후, 1998년에 항문과 의사로 전향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일본 최초로 ‘여의사가 진료하는 항문과 여성 외래’를 개설했다. ‘치질=수술’이라고 생각하는 항문 의료업계에서, 치질의 원인이 된 ‘항문의 변비’를 치료함으로써 ‘잘라내지 않는 치질 치료’를 실현했다. 의료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진료임에도 홋카이도, 오키나와, 도쿄 등 일본 전국과 해외에서도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 전직 피부과 의사라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항문과 의사로서 같은 업종의 의사를 대상으로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통증, 가려움, 변비로 고민한다면 엉덩이 씻는 걸 멈추세요』(2020년, 아사 출판사)는 3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방송으로는 <2시 정각!>, <와이드 ABCDE~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사히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행자 도죠 요조입니다>, <통쾌! 아카시야 테레비>,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 등의 TV 방송 외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했다.
1912년 창립한 이래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오사카 항문과 진료소의 부원장이다. 몇 안 되는 여성 항문과 전문의·지도의이며, 항문과 여의사의 선구자적 존재다. 1994년 오사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사카대학 피부과학교실에 들어가 4년간 오사카대학 부속 병원, 오테마에 병원, 도쿄 여자 의대 병원 등에서 피부과 의사로 근무한 후, 1998년에 항문과 의사로 전향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일본 최초로 ‘여의사가 진료하는 항문과 여성 외래’를 개설했다. ‘치질=수술’이라고 생각하는 항문 의료업계에서, 치질의 원인이 된 ‘항문의 변비’를 치료함으로써 ‘잘라내지 않는 치질 치료’를 실현했다. 의료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진료임에도 홋카이도, 오키나와, 도쿄 등 일본 전국과 해외에서도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 전직 피부과 의사라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항문과 의사로서 같은 업종의 의사를 대상으로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통증, 가려움, 변비로 고민한다면 엉덩이 씻는 걸 멈추세요』(2020년, 아사 출판사)는 3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방송으로는 <2시 정각!>, <와이드 ABCDE~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사히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행자 도죠 요조입니다>, <통쾌! 아카시야 테레비>,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 등의 TV 방송 외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