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보물섬>에서 단편 「약속」으로 데뷔한 이후 약 30년간 쉬지 않고 만화가의 길을 걸어온 중견 만화가이다. 아울러 버티고 이기는 삶에 필요한 근성에 관해 설파하며, ‘근성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이현세, 고행석 작가의 화실을 거치면서 데생 등 그림 실력을 갈고닦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만화가로 데뷔할 수 있었다. 데뷔 후 코믹스부터 성인물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갔으며, 차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갔다. 그렇게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실을 조직해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는데, 지금까지 약 400개 타이틀의 만화를 총 2,000권가량 창작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웹툰 시장에 도전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꿋꿋이 지킨 독보적인 스타일의 만화를 선보여 팬층을 더욱 두껍게 형성해 가고 있다. 50대에 들어선 나이에도 만화계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강연과 교육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마계대전』, 『럭키짱』, 『스타크래프트』, 『스터프 166km』, 『용주골』, 『대털』, 『강안남자』, 『돌아온 럭키짱』, 『쇼미더 럭키짱』 등이 있다.
1993년 <보물섬>에서 단편 「약속」으로 데뷔한 이후 약 30년간 쉬지 않고 만화가의 길을 걸어온 중견 만화가이다. 아울러 버티고 이기는 삶에 필요한 근성에 관해 설파하며, ‘근성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이현세, 고행석 작가의 화실을 거치면서 데생 등 그림 실력을 갈고닦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만화가로 데뷔할 수 있었다. 데뷔 후 코믹스부터 성인물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갔으며, 차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갔다. 그렇게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실을 조직해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는데, 지금까지 약 400개 타이틀의 만화를 총 2,000권가량 창작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웹툰 시장에 도전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꿋꿋이 지킨 독보적인 스타일의 만화를 선보여 팬층을 더욱 두껍게 형성해 가고 있다. 50대에 들어선 나이에도 만화계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강연과 교육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마계대전』, 『럭키짱』, 『스타크래프트』, 『스터프 166km』, 『용주골』, 『대털』, 『강안남자』, 『돌아온 럭키짱』, 『쇼미더 럭키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