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욕의 죄〉 고서가 참가.
‘갑옷거인’을 향해 성기사의 필살의 화살이 날아갈 때 아슬아슬하게 그 화살을
받아낸 남자가 있었다.
비를 맞으며 조용히 서 있는 그가 바로 다섯 번째 대죄인, 〈색욕의 죄〉 고서였던 것이다…!!
그리고 성기사 〈어스름의 포효〉가 목을 노리는 ‘갑옷거인’.
그 정체에는 경악스러운 성기사 진영의 야망이 있었다!
「성전」전야…!!
Author
스즈키 나카바
일본의 만화가로, 대표작으로는 《일곱개의 대죄》《블리자드 악셀》《금강번장》《너와 나 사이》등이 있다.
일본의 만화가로, 대표작으로는 《일곱개의 대죄》《블리자드 악셀》《금강번장》《너와 나 사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