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루아와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얹혀살면서 더욱 북적거리게 된 칸다가(家). 그런 칸다가에 갑자기, 칸다의 딸이라는 여성이 나타났다. 날뛰는 여성, 겁먹은 조프루아, 칸다는 부재.
그곳에 나타난 히비노. 과연 조프루아의 운명은……? 「아빠의 가족이라면 분명 따끈따끈할 거다냥.」 양이와 보내는 나날이, 가족의 추억을 되살린다.
Contents
74화 행복한 냄새다냥
75화 웃어라냥
76화 아빠의 자식이다냥
77화 혼자서도 할 수 있다냥!
78화 행복을 새길 거다냥!
프리티 캣
79화 이제 멈출 수 없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