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회사원 타카세 미치코 29세. 맛있는 술을 마시면 자꾸만 흥이 나서 과음하게 되는 술고래 20대 막차 여성. 시노노메 씨네 가족과 마시면서 보내는 새해, 펍에서 먹는 본격 피시&칩스, 무츠미와 아키오의 산더미 같은 닭튀김과 한잔, 이다 씨네 집에서 햇감자 파티?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차조기 요리&차조기 모히토…. 혼자서도 좋지만 역시 다 같이 마시고 싶어~!!
Contents
91잔 째 밋짱, 진이 빠지다
92잔 째 밋짱, 게 자랑을 듣다
93잔 째 시노노메 씨네 집, 새해 축하
94잔 째 밋짱, 아이리시 펍에 가다
95잔 째 요시다, 초코를 만들다
96잔 째 뭇짱, 닭튀김을 원하다
97잔 째 밋짱, 집에서 꽃구경
98잔 째 세 사람, 각자의 봄
99잔 째 소노 씨, 햇감자와 격투
100잔 째 남자, 모이다
101잔 째 밋짱, 링 머슬을 하다
102잔 째 밋짱, 차조기를 만끽
103잔 째 세 사람, 여름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