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건강해야 동안이다

이 책은 '피가 건강해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반에 걸쳐 튼튼한 혈관과 맑고 깨끗한 혈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혈액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아야 안색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야 동안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혈액 속의 노폐물에 영향을 주는지, 어떠한 습관이 혈액에 악영향을 끼치는 데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에서 혈액의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두 가지로 과식과 스트레스를 꼽는다. 이 두 가지를 피하는 동시에 혈류가 좋아지는 운동과 일상의 습관들, 식품들을 추천하는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