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해요.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지요.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요!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7권에서 일본과 서양 세력들의 압박 속에 놓인 조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Contents
01 경복궁을 다시 지었다고?
02 척화비에는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
03 일본 군함이 강화도에 나타난 이유는?
04 세계 여러 나라에 사절단을 보냈다고?
05 만 명이 넘는 유생이 뜻을 모아 상소를 올린 이유는?
06 한밤중에 우정총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07 동학 농민군이 바라던 세상은?
08 왕이 외국 공사관으로 옮겨 간 이유는?
09 독립문을 만들었다고?
10 고종이 황제의 나라를 선포한 이유는?
11 고종 황제의 반대에도 조약이 체결되었다고?
12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보낸 이유는?
13 의병이 일어난 이유는?
14 나라를 위해 모금 운동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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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현숙,곽진영,홍문기
고려대학교 역사 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덕수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학습 모임인 「역사사랑」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 편과 서양 중세 편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역사 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덕수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학습 모임인 「역사사랑」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 편과 서양 중세 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