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담당자 교체?!
투고를 시작으로, 연재를 향해서 2인 3각으로 걸어온 준타로와 치리.
그러나 치리의 담당자가 준타로에서 이나다로 변경되고 만다!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납득하지 못한 준타로는 죽을 각오로 편집장에게 추궁한다!!
신인 작가와 신인 편집자. 방황하면서, 그리고 발버둥 치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두사람의 이야기의 결말은..?!
만화 현장의 리얼한 러브 코미디♥ 급전개 제 7권!!
Contents
#53 담당 교체
#54 가지 마
#55 무엇을 위해서?
#56 Please forgive BOKU
#57 부탁한다
#58 스오우 “선생님”
#59 마지막으로 딱 한번…
#60 마리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