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났을 거다. 아마도 돌아오지는 않을 테지. 죽은 게 아니다.” 고전(孤電)의 술사와의 작별. 그리고 새로운 장에 돌입! “고블린 퇴치 이외의 모험을 수행할 수 있는가.” 수도에서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험 중 행동을 문제시하는 감찰관이 찾아왔다. 접수원의 선배이기도 한 감찰관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승급 심사를 개시한다……! 원작자 카규 쿠모의 신규 집필 단편소설도 수록!!
Contents
제43화
제44화
제45화
제46화
제47화
제48화
제49화
제50화
제51화
제52화
막간 앞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꽤 예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