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8년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졸업했으며,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책을 쓰면서 각 분야의 본질 공부에 매달렸다. 소통 부재 시대에 말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바탕에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각성했다. 사람은 결국 아는 만큼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식의 부재가 대화는 물론 소통까지 막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대화에 유익할 지식을 갈래짓고 집약하는 데 도전해 보기로 했다.’ 저자의 목표는 대화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을 대화 리더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 책은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에 《잡학 박물관》,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 《로마제국의 역사》, 《컬처 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
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8년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졸업했으며,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책을 쓰면서 각 분야의 본질 공부에 매달렸다. 소통 부재 시대에 말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바탕에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각성했다. 사람은 결국 아는 만큼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식의 부재가 대화는 물론 소통까지 막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대화에 유익할 지식을 갈래짓고 집약하는 데 도전해 보기로 했다.’ 저자의 목표는 대화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을 대화 리더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 책은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에 《잡학 박물관》,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 《로마제국의 역사》, 《컬처 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