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어째서 말을 듣지 않을까? 10
02 개의 눈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12
03 개는 무슨 냄새를 그렇게 열심히 맡을까? 14
04 개는 귀로 어떤 소리를 듣는 걸까? 16
05 왜 앞발을 내 무릎 위에 툭 올려두는 걸까? 20
06 머리를 내리고 엉덩이를 올리는 것의 의미는? 22
07 왜 예뻐해주는 데도 짖는 걸까? 24
08 왜 집에 돌아오면 달려들어 입을 핥는 걸까? 26
09 꼬리를 흔들고 있었는데, 물렸다! 28
10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견종에 따라 다른가? 30
11 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32
12 왜 핸드 시그널을 추천하는 걸까? 34
Column01 개 아토피성 피부염이란? 36
제2장 개의 표정을 올바르게 … 이해하자 37
13 커밍 시그널이란 무엇일까? 38
14 왜 혼내는데 하품을 할까? 42
15 왜 자신의 코를 핥는 걸까? 44
16 혼날 때 눈물을 흘리는 건 반성한다는 뜻일까? 46
17 우리 집 개가 웃는 것처럼 보인다? 48
18 화낼 때만 이를 드러내고 있을까? 50
19 혼내고 나면 반성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 52
20 편안할 때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54
Column02 의외로 많은 개의 호르몬 질환 56
제3장 개의 신기한 행동에 대해 알아보자 57
21 개는 왜 하울링을 하는 걸까? 58
22 개는 왜 벌러덩 눕고는 하는 걸까? 62
23 개는 복종을 하면 말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따를까? 66
24 왜 아기나 어린아이를 향해 짖는 걸까? 70
25 왜 TV를 좋아하는 개와 좋아하지 않는 개가 있을까? 74
26 어째서 어디서든지 구멍을 파려고 하는 걸까? 76
27 왜 자전거나 자동차를 보면 달려드는 걸까? 80
28 충견 하치는 정말로 ‘충견’이었을까? 82
29 왜 장난감을 물고 머리를 흔드는 걸까? 84
30 왜 대변이나 소변을 본 후 뒷발로 모래를 덮는 걸까? 86
31 왜 어린 강아지들끼리 마운팅을 하는 걸까? 88
32 왜 한쪽 다리를 들어서 전봇대에 소변을 볼까? 92
33 왜 항상 지면의 냄새를 맡는 걸까? 94
34 어째서 산책을 가기 싫어하는 개가 있는 걸까? 96
35 귀 뒤를 긁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98
Column03 개 암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
제4장 개를 키우는 사람이 느끼는 소박한 의문 101
36 개에게도 ‘반항기’가 있을까? 102
37 개는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106
38 개와 원숭이를 사이좋게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110
39 집을 떠난 후 몇 년이 지나도 개는 기억하고 있을까? 112
40 개도 샴푸를 하면 기분이 좋을까? 116
41 개도 사람처럼 흉내를 낼까? 118
42 개에게 간식을 주면 안되는 걸까? 122
43 개는 목줄을 하기 싫어 할까? 126
Column04 인지증인 노견하고는 어떻게 생활할까? 128
제5장 곤란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자 129
44 쇼핑하고 돌아오면 방이 엉망진창! 130
45 일부러 다리를 질질 끈다? 꾀병? 132
46 곤란한 행동이 점점 늘어나는데..... 134
47 간식이 없으면 말을 듣지 않아요…… 136
48 어째서 개는 ‘마구 짖음’을 할까? 140
49 왜 리드 줄을 세게 당기는 걸까? 144
50 왜 먹지 못하는 것을 먹는 걸까? 146
51 개의 탐색계통은 무엇일까? 150
52 갑자기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지 않게 되었다 152
Column05 개가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입혔을 때 154
제6장 마음을 파악하여 능숙하게 가르치기 155
53 사람과 상하관계가 있을까? 156
54 개 사이에서 상하 관계는 있을까? 160
55 성견이 된 후에 가르치는 것은 무리일까? 164
56 개의 성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166
57 ‘잡아 당기기 놀이’를 할 때 개가 이기게 해선 안 된다? 168
58 어째서 혼내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 걸까 170
59 개에게 ‘상’이란 무엇일까? 172
Column06 반려인이 배웠으면 하는 두 가지 매너 174
제7장 개의 신체적 특징을 알자 …………………… …………………… 175
60 개에게도 스트레스가 있을까? 176
61 개에게도 기분 안 좋은 날이 있을까? 178
62 가출 후에 근처 암컷 개가 있는 집에서 발견했는데, 발정기인 걸까? 180
63 개도 잠잘 때 꿈을 꿀까? 182
64 싫은 일이 있으면 바로 실례를 한다. 일부러 그러는 걸까? 184
65 개의 선조는 늑대일까? 188
66 개는 늑대의 어린아이 버전? 192
67 ‘벨야에프의 실험’이란? 194
Column07 수의사와 행동 카운셀러가 연대한 영국 196
Author
사토 에리나,이도규
일본 교토에서 출생.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생물과학부 생태 진화 행동학과를 졸업하였고, 생 물학, 동물의 생태·행동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영국의 피터 네빌 박사에게 지도 받으며, COAPECenter of Applied PetEthology에서 과정을 수료하였다. 일본대학의 산학 제휴 벤처 기업인 (주)스노드 림에서 상담사로 일하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교토를 중심으로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행동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일본 교토에서 출생.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생물과학부 생태 진화 행동학과를 졸업하였고, 생 물학, 동물의 생태·행동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영국의 피터 네빌 박사에게 지도 받으며, COAPECenter of Applied PetEthology에서 과정을 수료하였다. 일본대학의 산학 제휴 벤처 기업인 (주)스노드 림에서 상담사로 일하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교토를 중심으로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행동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