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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데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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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6456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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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3/28
Pages/Weight/Size 188*254*20mm
ISBN 9788964561676
Description
봄, 여름, 가을, 겨울…계절이 바뀌듯, 집의 공간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분위기는 확 달라진다. 북유럽의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 양태오는 365일 한결같은 집이 아니라,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혹은 가족들의 특별한 기념일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계절마다 데코레이팅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자연의 변화를 집에 들여오는 것. 책 속에는 3000원짜리 동대문표 레이스 천으로 세련된 의자 커버를 만들거나 A4 용지에 솔잎을 그려 크리스마스 파티의 테이블 매트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유리병이나 벽에 거는 사진도 계절마다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책 속에 사계절동안 집의 10개 공간을 데코레이팅했던 기록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Contents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intro
Spring…매화꽃 한 송이에서 첫봄을 만나다
Summer…여름을 청량감으로 장식하다
Fall…가을의 향과 색깔, 공간을 물들이다
Winter…아늑하고 따뜻하게 오감을 자극하는 겨울 이야기

현관
deco|현관 데코로 집의 첫인상 좋게 만들기
diy|편안하고 유쾌한 현관 의자 만들기

거실
diy|의자에 따뜻한 겨울 외투 입히기
deco|거실의 중심, 커피 테이블 장식하기
deco|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쿠션 배치
diy|서늘한 거실에 이른 봄기운 들이기

주방
diy|접시 플레이팅으로 주방 월 데코
diy|리사이클링으로 탄생한 그릇과 접시
collection|나의 주방 용품 컬렉션 이야기
diy|홍차를 위한 종이 라벨 만들기
deco|주방의 오감을 깨우는 유리 돔
diy|1980년대 빈티지 스카프로 만든 스툴

서재
diy|건축물 일러스트로 디자인 북스톱 만들기
diy|헌책을 활용해 일상 소품 만들기
diy|을지로표 철제 가구로 만든 수납장
diy|책으로 만든 리사이클링 데스크 램프
diy|일러스트 페이퍼로 블루 월 데코

침실
diy|그림 그려 베딩 완성하기
deco|나쁜 꿈을 쫒는 드림캐처 걸기

드레싱룸
ordering|스타일리시한 드레싱룸 수납법
deco|거울을 아이디어 보드로 활용하기
diy|남자를 위한 모던한 에코백
diy|드레싱룸을 위한 키치한 발 매트
deco|나무에 프린팅한 드레싱룸 월 데코

욕실
collection|실용성에 디자인을 더한 욕실 소품
deco|강아지 쵸이를 위한 인테리어
ordering|보기 좋고 쓰기 편한 욕실 수납장 정리
deco|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욕실 쇼핑

작업실
deco|쓰고 남은 고재로 촛대 만들기
deco|작업실에 어울리는 사진 걸기
ordering|보여서 더욱 세련된 작업실 수납

정원
diy|마음을 전하는 힐링 화분
deco|초여름 저녁 아웃도어 파티 데코
deco|겨울나무를 위한 볏짚 목도리
deco|따뜻한 거실에서 차가운 예술품 감상하기

다락방
diy|빈티지한 버라이어티 후크
diy|농가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 벽지

interior note
이국적인 라탄과 유리병 쇼핑을 위한 남대문 시장
비즈와 리본이 한데 모인 동대문 종합상가
스타일리시한 공구와 조명 쇼핑을 위한 을지로
오래된 책방에서 발견하는 빈티지 소품, 청계천 헌책방 골목
업사이클링 인테리어를 위해 꼭 필요한 한옥 고재

epilogue
마당에 떨어진 솔방울로 메리&에코 크리스마스
음산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해피 할로윈
집 안 가득 하트를 장식한 밸런타인데이
Author
양태오
시카고 미술대학(School of the Art Chicago)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환경디자인을 수학했다. 그 후 세계적 디자이너인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펼치기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와 평창동에서 MouRi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오감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 인’에 힘쓰기 시작했으며,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북촌의 한옥에서 전통의 공간에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새로운 보금자리를 곧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2011년 1월부터 리빙 잡지 ‘레몬트리’에 연재했던 인테리어 기사들을 일부 담았다. 현재 그는 극동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시카고 미술대학(School of the Art Chicago)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환경디자인을 수학했다. 그 후 세계적 디자이너인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펼치기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와 평창동에서 MouRi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오감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 인’에 힘쓰기 시작했으며,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북촌의 한옥에서 전통의 공간에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새로운 보금자리를 곧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2011년 1월부터 리빙 잡지 ‘레몬트리’에 연재했던 인테리어 기사들을 일부 담았다. 현재 그는 극동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