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구의 푸른 시간, 그 순간 푸른 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지구의 한순간을 눈부신 색채로 표현한 감동적인 그림책.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생명을 멋지게 표현하였습니다. 모두 실제 존재하는 푸른 동식물들을 알아보는 기회를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느껴보세요. 낮이 저물고… 밤이 옵니다. 그 사이를 푸른 시간이라 부릅니다. 이자벨 심레르의 이 책은 푸름의 심포니 속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하늘에서부터 바람과 나뭇잎, 새의 깃털과 동물의 털까지… 낮과 밤이 만나는 이 변화하고 사라져가는 순간을 스냅 사진처럼 잡아냅니다. 낮과 밤이 만나며, 희미해지고 사라져가는 이 순간을 스냅 사진처럼 잡아냅니다. 대자연의 모든 푸름, 그 변화와 힘을 기념하기 위한 회화, 눈이 부시네요!
Author
이자벨 심레르,박혜정
작가님은 프랑스에서 살고 있으며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이후 자연에 관심을 둔 책들에 글과 그림을 작업하였고 수상도 하였습니다. 2017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수상 작가입니다. 작가님의 웹사이트 www.isabellesimler.com 에 방문해 보세요.
작가님은 프랑스에서 살고 있으며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이후 자연에 관심을 둔 책들에 글과 그림을 작업하였고 수상도 하였습니다. 2017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수상 작가입니다. 작가님의 웹사이트 www.isabellesimler.com 에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