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 대표다. 1971년 일본 지바현 출생이다. 니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건축공학전공 수료 후 1996년에 주식회사 아츠 앤 크래프츠 건축사무소에 입사해 유명 건축가 스기우라 덴소의 가르침을 받았다. 첫 담당 작품으로 9.6평 좁은 땅에 모친을 위한 ‘작은 집#1’을 설계한 후, ‘작은 집’ 시리즈로 꾸준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03년 유한회사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를 설립한 후, 여유로운 공간을 만드는 건축을 테마로 지금까지 약 80채의 주택과 20개 점포의 설계를 맡았다. 취미는 사진 촬영과 여행으로 본인이 설계한 집은 가급적 직접 촬영해보는 게 꿈이다. 현재 오쓰마여자대학과 니혼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건축의학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이력
1996년 석사논문 「상업기반시설의 이미지 효과에 관한 연구」
2008년 ‘ami cafe’ 일본 구시로시 경관상 장려상 수상
2013년 ‘K/HOUSE’ 제20회 공간디자인·건축설계공모전 입선
2014년 ‘N/HOUSE’, ‘닛타 하우스’ 제13회 금속사이딩 시공사례 사진콘테스트 입선
2015년 ‘나라비구라 하우스’ 제22회 공간디자인·건축설계공모전 우수상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
http://www.noanoa.cc
건축가,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 대표다. 1971년 일본 지바현 출생이다. 니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건축공학전공 수료 후 1996년에 주식회사 아츠 앤 크래프츠 건축사무소에 입사해 유명 건축가 스기우라 덴소의 가르침을 받았다. 첫 담당 작품으로 9.6평 좁은 땅에 모친을 위한 ‘작은 집#1’을 설계한 후, ‘작은 집’ 시리즈로 꾸준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03년 유한회사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를 설립한 후, 여유로운 공간을 만드는 건축을 테마로 지금까지 약 80채의 주택과 20개 점포의 설계를 맡았다. 취미는 사진 촬영과 여행으로 본인이 설계한 집은 가급적 직접 촬영해보는 게 꿈이다. 현재 오쓰마여자대학과 니혼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건축의학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이력
1996년 석사논문 「상업기반시설의 이미지 효과에 관한 연구」
2008년 ‘ami cafe’ 일본 구시로시 경관상 장려상 수상
2013년 ‘K/HOUSE’ 제20회 공간디자인·건축설계공모전 입선
2014년 ‘N/HOUSE’, ‘닛타 하우스’ 제13회 금속사이딩 시공사례 사진콘테스트 입선
2015년 ‘나라비구라 하우스’ 제22회 공간디자인·건축설계공모전 우수상
노아노아 공간아틀리에
http://www.noano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