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觀中) 류남상(柳南相) 교수에게 『주역』과 『정역』을 배웠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역철학, 정역철학, 사상철학, 원불교학, 마음학(선진유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저서는 『한자, 주역으로 풀다2』,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동의수세보원, 주역으로 풀다』, 『중용, 주역으로 풀다』, 『꽃차, 사상의학으로 만나다 1?2』, 『역학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易學)연구 30여 편, 사상철학 30여 편, 원불교학 등 30여 편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해야겠다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한자, 주역으로 풀다 2』를 저술하면서, 발걸음이 저절로 옮겨지게 되었다. 왜곡되고 타락한 『주역』의 해석을 멀리하고, 성인의 말씀을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이어서 『주역 384효』를 역해(易解)할 계획이다. 384효에서 밝힌 말씀 하나하나의 형이상학적인 뜻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특히 『주역 64괘』의 풀이를 바탕으로 이태경(李泰暻) 선생님과 공동으로 ‘주역 64괘 화보’를 작업하고 있다.
『주역』을 공부하면 할수록 어리석은 자신을 알아가게 되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은 아둔한 자신을 일깨우는 공부의 과정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
관중(觀中) 류남상(柳南相) 교수에게 『주역』과 『정역』을 배웠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역철학, 정역철학, 사상철학, 원불교학, 마음학(선진유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저서는 『한자, 주역으로 풀다2』,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동의수세보원, 주역으로 풀다』, 『중용, 주역으로 풀다』, 『꽃차, 사상의학으로 만나다 1?2』, 『역학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易學)연구 30여 편, 사상철학 30여 편, 원불교학 등 30여 편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해야겠다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한자, 주역으로 풀다 2』를 저술하면서, 발걸음이 저절로 옮겨지게 되었다. 왜곡되고 타락한 『주역』의 해석을 멀리하고, 성인의 말씀을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이어서 『주역 384효』를 역해(易解)할 계획이다. 384효에서 밝힌 말씀 하나하나의 형이상학적인 뜻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특히 『주역 64괘』의 풀이를 바탕으로 이태경(李泰暻) 선생님과 공동으로 ‘주역 64괘 화보’를 작업하고 있다.
『주역』을 공부하면 할수록 어리석은 자신을 알아가게 되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은 아둔한 자신을 일깨우는 공부의 과정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