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공인회계사로서 17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뒤에 다시 17년간 인문학자이자 경영철학자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과학정책을 연구하고(최우수논문상),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사상과 유교철학으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였으며, 여러 기업의 임직원과 공직자·교육자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철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경영 분야에 『현금흐름과 재무전략』,『회계를 몰라도 경영이 됩니까?』,『기업회계기준과 실무전략』,『이젠 지혜경영이다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공저)』 등 다수의 저서와 인문학 분야에 『한글본 성학십도』,『대공황의 역발상』,『미리 보는 미래 10년』,『코드주역』,『지금 행복해야 행복한 거야』 등이 있다.
현재는 대주회계법인 부대표로서 국가ESG연구원 K-ESG경영연구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전문가 과정(1기), KAIST ESG 최고경영자과정(1기) 등에서 ESG 경영을 연구하였으며,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진정한 ESG 경영혁신을 구현하고자 ESG 강연과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공인회계사로서 17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뒤에 다시 17년간 인문학자이자 경영철학자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과학정책을 연구하고(최우수논문상),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사상과 유교철학으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였으며, 여러 기업의 임직원과 공직자·교육자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철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경영 분야에 『현금흐름과 재무전략』,『회계를 몰라도 경영이 됩니까?』,『기업회계기준과 실무전략』,『이젠 지혜경영이다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공저)』 등 다수의 저서와 인문학 분야에 『한글본 성학십도』,『대공황의 역발상』,『미리 보는 미래 10년』,『코드주역』,『지금 행복해야 행복한 거야』 등이 있다.
현재는 대주회계법인 부대표로서 국가ESG연구원 K-ESG경영연구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전문가 과정(1기), KAIST ESG 최고경영자과정(1기) 등에서 ESG 경영을 연구하였으며,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진정한 ESG 경영혁신을 구현하고자 ESG 강연과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