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 참선을 시작, 1980년에 경봉 선사로부터 『공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화두로 삼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 입학해서 고익진 교수로부터 초기불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함에서 선종까지 불교교리 전체를 관통하고, 독자적인 교상판석을 이루었다. 졸업 후 한동안 불교방송에서 조사기자를 하였으며, 현재는 저술 및 불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 『마음을 밝혀주는 60가지 이야기』,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다」, 「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에 대한 비판」「만화로 보는 법화경과 새로운 해설」등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참선을 시작, 1980년에 경봉 선사로부터 『공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화두로 삼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 입학해서 고익진 교수로부터 초기불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함에서 선종까지 불교교리 전체를 관통하고, 독자적인 교상판석을 이루었다. 졸업 후 한동안 불교방송에서 조사기자를 하였으며, 현재는 저술 및 불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 『마음을 밝혀주는 60가지 이야기』,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다」, 「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에 대한 비판」「만화로 보는 법화경과 새로운 해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