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사주-사람의 명( 命 )을 가름하는 사주팔자 중에서 출생일의 간지가 사주원국과 삶의 전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70% 이상이다. 이러한 간지가 바로 [기질·성품·성격·직업·성공실패·이성관계·성교스타일·건강질병·길흉이정표] 등에 미치는 영향은 90%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제2장 갑술(甲戌)순중·출생일 간지(干支)별 사주특징……67
1. 갑술(甲戌)일생·이재능력 탁월하나 야반도주 가능성 지닌
12. 을해(乙亥)일생·신기한 창작력 겸비한 고상한 캐릭터
1. 병자(丙子)일생·경국지색 용모로 이성유혹 많이 받는
1. 정축(丁丑)일생·원 없이 재물을 희롱해보고 사는 팔자
1. 무인(戊寅)일생·위선 버리고 진실하면 대성할 사주
1. 기묘(己卯)일생·자존심 명예욕 의협심이 강한 스타일
1. 경진(庚辰)일생·마음 잘 다스리면 높은 지위에 오를 사주
1. 신사(辛巳)일생·배우자의 운이 좋고 자수성가하는
1. 임오(壬午)일생·일생 복록이 따라 부귀 장수할 사주
20.계미(癸未)일생·의사 역술가 종교가 活人界로 성공할
23.병술(丙戌)일생·원 없이 재물을 희롱하나 고독한 삶
24.정해(丁亥)일생·재물보다 명예가 많고 전화위복하는 성분을 지닌
25.무자(戊子)일생·순리대로 살면 부와 명예 얻는 불보살(佛菩薩)형
26.기축(己丑)일생·초지일관해 중년이후 좋은 결실 맺는
27. 경인(庚寅)일생·財運이 강하나 조급성으로 실패 자초하는
28.신묘(辛卯)일생·재록(財祿)에 만족 않고 관록(官祿) 욕심내면 天破刑 두려운
29.임진(壬辰)일생·실리추구 자립정신 임전무퇴 强하나 지구력 弱한
30.계사(癸巳)일생·녹마동향(祿馬同鄕)과 전화위복 천우신조의 運質을 가진
제4장 갑오(甲午)순중·출생일 간지(干支)별 사주특징……197
31. 갑오(甲午)일생·속전속결 용두사미 구설다빈 독수공방하는
32.을미(乙未)일생·횡재운 있으나 남환여과(男鰥女寡)의 파란만장한 삶
33.병신(丙申)일생·추리력 발표력 예지력 문학 기예에 뛰어난
34.정유(丁酉)일생·재복(財福)이 많으나 색(色)을 밝히는 풍류지인
35.무술(戊戌)일생·영감·선견지명을 지녔고 중년이후 홍복(洪福)누리는
36.기해(己亥)일생·꿈이 잘 맞고 신앙독실(篤實)하며 뛰어난 영감을 지닌
37. 경자(庚子)일생·머리는 비상하나 끈기 없어서 초지일관해야 성공하는
38.신축(辛丑)일생·직관력이 뛰어나고 흑백이 분명하며 온화자중형
39.임인(壬寅)일생·직감력 뛰어나고 공직에서 입신출세가 빠른
40.계묘(癸卯)일생·영감 예감 창의력 기획력 아이디어가 뛰어난
제5장 갑진(甲辰)순중·출생일 간지(干支)별 사주특징……265
41. 갑진(甲辰)일생·지도자상이나 백호대살로 독선적인 경향이 강한
42.을사(乙巳)일생·1가지에 초지일관하면 반드시 입신출세 성공하는
43.병오(丙午)일생·문학 음악 예술방면에 불세출(不世出)의 작품을 남길
44.정미(丁未)일생·희생정신 강하고 달변 기예(技藝) 문장력 탁월한
45.무신(戊申)일생·음식솜씨 뛰어나 셰프(Chef) 요리가로 대성할
46.기유(己酉)일생·속전속결 타인제압과 특이한 경로로 입신출세 성공하는
47. 경술(庚戌)일생·직업적인 프로선수 운동선수로 대성하나 형액(刑厄)수 있는
48.신해(辛亥)일생·불보살형으로 천재적인 두뇌와 명(名)참모의 소질을 갖춘
49.임자(壬子)일생·박학다식하나 외화내빈(外華內貧)과 탈재(奪財)가 빈번한
50.계축(癸丑)일생·외유내강 일도정진의 기상과 천우신조의 기운을 지닌
제6장 갑인(甲寅)순중·출생일 간지(干支)별 사주특징……328
51. 갑인(甲寅)일생·예속거부하고 절대복종 군림성향으로 고립을 자초하는
52.을묘(乙卯)일생·채홍세계 동경하고 죽어가는 나무도 손만 대면 살아나는
53.병진(丙辰)일생·선견지명 추진력 배짱은 좋지만 결실이 쉽지 않은
54.정사(丁巳)일생·솔직 담백 명랑하고 언변이 청산유수(靑山流水)인
55.무오(戊午)일생·중년이후에 권세누리나 구설수가 많이 따르는 공상가타입
56.기미(己未)일생·무골호인(無骨好人)이나 동업불리하고 활인계통에 적합한
57. 경신(庚申)일생·비겁통기형(比劫通氣形)으로 백절불굴의 의지력을 가진
58.신유(辛酉)일생·분기탱천하고 재물에 집념이 강하나 의리중시하는
59.임술(壬戌)일생·영감 예감 선견지명이 빠르고 꿈이 잘 맞는
60.계해(癸亥)일생·선견지명을 갖추고 국제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
노병한 박사는 5세에 선친 밑에서 동몽선습(童蒙先習)부터 한학을 시작하였다. 11세가 되
던 甲辰年·丙子月 동짓달부터 곤봉산(坤峰山)에서 나신(裸身)의 백일간 새벽기도를 하던 중 신인(新人)과의 만남 후에 천문지리인사와 관련한 동양학에 관심을 갖고 심취해 정진을 하기에 이른다.
고교 졸업 후에 잠시 공무원생활을 거쳐 불도에 입문하여 불교대교과를 수료한 후에 불교 전법사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 예삐고사를 거쳐 대학 진학 을 통해 만학의 길을 간다. 그는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사회과학 전반에 이르는 학문체계를 정리하게 된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 강사와 겸임교수로 활동 중 에 공직을 경험할 기회가 와서 CDF전문위원·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감사·건설기계안전 기술연구소장·고속도로 관리공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2001년에 퇴임하였다.
그렇지만 계획하는 일들이 모두 不成이라 다시 11세때(1964년)의 初心으로 돌아가서 회 고해 보니 이미 36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갔던 것이다. 그는 天地神明과 36년 전 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다시 周易 등 天文地理人事와 관련된 동양학의 고 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 많은 천상의 眞人들과 神仙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수수께기와 같은 비밀들을 놀리적인 학문체계로 하나하나 풀어 가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2005년부터 동방대학원대학교 민속문화학과와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로 3학기 동안 강의를 마치고 퇴직하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한국 도시지역 정책학회 회장을 역임 하였다. 지금은 동양학 전반의 학문적인 체계화를 위하여 집필활동 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게 그는천문지리 인사와 관련된 서책들을 하나하나 집필해 가면서 지금으로 부터 55년 전이었던 1964년 甲辰년의 천지신명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