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세서미 스트리트」는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happy healthy habit)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캠페인에 미셸 오바마도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감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세서미 스트리트 세서미 비기닝스」 시리즈 6권 『So Big! 우와, 크다』는 아이의 오감을 통한 하루 일상생활을 엘모의 동작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아용 팝업북 교재입니다. 직접 손으로 접고 펴 보면서 세상을 보다 감각적으로 알아가도록 해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부모 가이드에 제시된 교육법과 우리말 해석으로 책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