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 마지막 단행본 6권 출간!
가족애가 살아있는, 평범한 세 여자의 특별한 복수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원작 웹툰
다음 공모전 수상 이후, 자극적이지 않고 유쾌한 감동을 주며 이야기를 풀어 간 『부암동 소셜 클럽』이 단행본과 드라마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복수자 소셜 클럽’은 생선 장수인 ‘홍도희’, 대학 교수의 부인 ‘이미숙’ 그리고 재벌가 딸 ‘김정혜’가 모여 만든 모임이다. 그녀들은 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복수를 하기 위해 ‘복자 클럽’을 결성했다. ‘복수’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심각하고 어두워 보이겠지만 이들이 할 ‘복수’는 조금 특별할 지도 모른다. ‘복수’를 위해 달려온 그들의 마지막은 어떤 식으로 장식될까? 부암동 복수자 소셜 클럽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