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동 내앞검제 출신.
1985∼87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발행 <민주통신>주간으로 보도·주장 집필·발간책임을 맡으며 민추협 일꾼으로 재야운동권과의 협력을 위해 일했으며, 6월항쟁 과정에서는 민주개헌국민운동본부(국본) 4인 기획반으로 민추협과의 연락협의·문건작성·투쟁일정·행사기획·조직에 참여했다.
‘6.3학생운동’에 대하여 『현대 한국을 뒤흔든 60대 사건』(동아일보사), 『한국현대사 11대 사건』(조선일보사)을 썼고, 『해방전후사의 인식 1』과 『1950년대의 인식』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편저로 『백범어록』 역편으로 『미국역사를 움직인 책들』이 있다. ‘민족재통합의 구상’(월간 씨알의 소리), ‘한일협정 재협상은 왜 못하는가’(월간 세계와 나),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심산 김창숙, 장준하, 벽사 이우성, 백기완 선생 등에 대한 글을 썼다.
현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을 파는 장사꾼’, ‘창작판소리연구원’ 일을 거들면서, 『임란직전 경인통신사복명의 진실』과 『崖鶴之交-서애와 학봉의 우정』을 발간 준비 중이다. ‘북한 사리원금강국수공장’ 후원회장을 한 바 있다.
한국 안동 내앞검제 출신.
1985∼87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발행 <민주통신>주간으로 보도·주장 집필·발간책임을 맡으며 민추협 일꾼으로 재야운동권과의 협력을 위해 일했으며, 6월항쟁 과정에서는 민주개헌국민운동본부(국본) 4인 기획반으로 민추협과의 연락협의·문건작성·투쟁일정·행사기획·조직에 참여했다.
‘6.3학생운동’에 대하여 『현대 한국을 뒤흔든 60대 사건』(동아일보사), 『한국현대사 11대 사건』(조선일보사)을 썼고, 『해방전후사의 인식 1』과 『1950년대의 인식』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편저로 『백범어록』 역편으로 『미국역사를 움직인 책들』이 있다. ‘민족재통합의 구상’(월간 씨알의 소리), ‘한일협정 재협상은 왜 못하는가’(월간 세계와 나),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심산 김창숙, 장준하, 벽사 이우성, 백기완 선생 등에 대한 글을 썼다.
현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을 파는 장사꾼’, ‘창작판소리연구원’ 일을 거들면서, 『임란직전 경인통신사복명의 진실』과 『崖鶴之交-서애와 학봉의 우정』을 발간 준비 중이다. ‘북한 사리원금강국수공장’ 후원회장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