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걸작집 6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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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7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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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8/25
Pages/Weight/Size 128*188*30mm
ISBN 9788952791023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공포/추리
Description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름만 되면 식지 않는 호러력으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토 준지 만화. 그가 일본 최고의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 지나간 자취를 모아 발표됐던 이토 준지 공포박물관 전10권에 어둠의 목소리와 신 어둠의 목소리 : 궤담을 합본한 1권이 더해져 전11권으로 재출간된다.

이토 준지 걸작집 6권 '뒷골목'. 아파트나 원룸을 좋아하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이시다는 하숙집에 머물기로 한다. 깨끗한 방과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그리고 아주머니의 여중생 딸 시노부의 귀여운 외모에 하숙집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 이시다. 그런데 밤이 되자 방과 접한 뒷골목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소리가 들려 나가 보았더니 골목은 텅 비어 있었다.

이상한 경험을 한 다음 날, 같은 방에서 하숙을 했다는 낯선 남자가 그를 찾아와 골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들이 사실은 살해당한 유령이라는 끔찍한 얘기를 전하는데…. 하숙집 벽에 떠오르는 사람 형태의 '얼룩'. 알아봐서는 안 되는, 알아서는 안 되는 얼룩의 비밀은? 표제작 '뒷골목'을 포함해 총 11편의 걸작 단편을 수록하였다.
Contents
뒷골목
패션모델
낙하
다인실
여관
승낙
흡연모임
곰팡이
길 없는 거리
기억
아이스크림 버스
Author
이토 준지,한나리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