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형님 6~7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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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779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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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28
Pages/Weight/Size 145*200*20mm
ISBN 9791167792365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웹툰
Description
6권
“길을 본 놈들이다. 한 놈도 빠짐없이 찾아 죽여라.”
벼랑 끝에 나타난 ‘길을 여는 아이’


계속해서 추격해오는 변종들을 피해 막다른 곳으로 몰리게 된 랑. 마지막 힘을 짜네 벼랑 끝 석문동천(石門洞天)에 도착한 랑은 눈물을 흘리며 서쪽 초원과 연결된 푸른 늑대들의 길을 열기 시작한다. 변종들에게 공격 당하는 순간, 열린 길에서 튀어나온 푸른 늑대 바랑과 자와르 덕분에 무사히 공격을 피한 랑은 베르텐게가 사라진 사실을 알리고 이를 들은 자와르는 푸른 늑대들에게 변종들을 죽이고 베르텐게를 찾을 것을 명한다. 길을 본 놈들은 절대 살려 두지 않는 다는 푸른 늑대들. 과연 푸른 늑대들은 변종들을 모두 죽이고 무사히 베르텐게를 찾을 수 있을까?

7권
“아무래도 난 스스로는 죽지 못할 것 같다. 나를 도와다오.”
산군을 키운 범 ‘비라’의 등장.


수인의 정체가 죽은 줄 알았던 비라라는 것을 알게 된 산군은 차마 비라를 공격할 수 없어 주춤거린다. 그 틈을 타 도망치는 흰눈썹을 산군은 따라가려 하지만 흰눈썹의 명령을 받은 비라는 그 앞을 막아 서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산군은 술법을 써서 비라를 따돌린다. 그 순간, 흰눈썹이 비라에게 먹인 재생 벌레로 인해 비라의 눈에서 촉수가 튀어나오고 비라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괴로워 하고 고통속에서 산군을 알아본 비라는 산군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에 고민하던 산군은 힘들어하는 비라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비라의 몸에 있던 재생 벌레를 뽑아내며 눈물을 흘리는데…
Contents
호랑이형님 6
호랑이형님 7
Author
이상규
2015년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 연재 중
2015년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