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행정안전부 보행환경개선사업 자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자문위원, 부산시 도시재생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주택산업연구원, 부동산114의 자회사 등에서 도시와 주택 문제를 연구했다. ‘걷고 싶은 도시와 살고 싶은 주택’에 관심이 많으며 ‘시골교수 서정렬의 궁리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KBS <명견만리: 700만 베이비부머, 기로에 서다> 등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주택’과 관련된 방송에 출연하거나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 디클라인, 창조적인 쇠퇴』(2017), 『1인 가구』(2017), 『저렴주택』(공저, 2017), 『부동산인간, 호모 프라이디오룸』(2016), 『젠트리피케이션』(공저, 2016), 『도시공공디자인』(2016), 『도시재생 실천하라: 부산의 경험과 교훈』(공저, 2014), 『리셋(Reset), 주택의 오늘 내일의 도시』(공저, 2012), 『주거 3.0: 100세 주거, 전세는 없다』(공저, 2012), 『도시는 브랜드다: 랜드마크에서 퓨처마크로』(공저, 2008)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워커블 어버니즘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2014) 등이 있다.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행정안전부 보행환경개선사업 자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자문위원, 부산시 도시재생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주택산업연구원, 부동산114의 자회사 등에서 도시와 주택 문제를 연구했다. ‘걷고 싶은 도시와 살고 싶은 주택’에 관심이 많으며 ‘시골교수 서정렬의 궁리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KBS <명견만리: 700만 베이비부머, 기로에 서다> 등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주택’과 관련된 방송에 출연하거나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 디클라인, 창조적인 쇠퇴』(2017), 『1인 가구』(2017), 『저렴주택』(공저, 2017), 『부동산인간, 호모 프라이디오룸』(2016), 『젠트리피케이션』(공저, 2016), 『도시공공디자인』(2016), 『도시재생 실천하라: 부산의 경험과 교훈』(공저, 2014), 『리셋(Reset), 주택의 오늘 내일의 도시』(공저, 2012), 『주거 3.0: 100세 주거, 전세는 없다』(공저, 2012), 『도시는 브랜드다: 랜드마크에서 퓨처마크로』(공저, 2008)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워커블 어버니즘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