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인사조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ROTC 22기로 1986년 삼성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전기, 삼성비서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17년간 근무하면서 인사에 관한 경험과 이론을 쌓았고 컨설팅을 수행했다. 2003년 LG정유(현 GS칼텍스)로 회사를 옮겨 8년간 인사기획, 조직문화, 인재개발 등 실무 현장 인사업무를 수행했다. 2011년 KT&G에 가서 6년 반 동안 변화혁신실장과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
그는 “인사담당자는 온정과 냉정을 동시에 겸비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며 마음이 따뜻해서 조직과 구성원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16년 동안 매일 ‘홍석환의 3분 경영’을 통해 리더의 역할, 마음가짐, 자세에 대해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선배들이 물려준 유산에 감사하며 보답해야 한다며 10년 넘게 5명의 멘티를 선정하여 1년간 강한 멘토링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광운대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한경닷컴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에 매주 2건씩 연재하고 있다. 인사전략, 리더의 역할과 성과관리, 면접관 교육, 평가자 교육,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핵심인재·저성과자의 선발과 유지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매년 30여 차례 이상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경련, 경총, 인사관리협회 등에서 HR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한 회사를 만드는 인사전략』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누가 원하는 회사를 얻는가』 『회사를 키우는 실행의 힘』 『사장이 붙잡는 김팀장』 『나도 임원이 되고 싶다』 등이 있다.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인사조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ROTC 22기로 1986년 삼성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전기, 삼성비서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17년간 근무하면서 인사에 관한 경험과 이론을 쌓았고 컨설팅을 수행했다. 2003년 LG정유(현 GS칼텍스)로 회사를 옮겨 8년간 인사기획, 조직문화, 인재개발 등 실무 현장 인사업무를 수행했다. 2011년 KT&G에 가서 6년 반 동안 변화혁신실장과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
그는 “인사담당자는 온정과 냉정을 동시에 겸비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며 마음이 따뜻해서 조직과 구성원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16년 동안 매일 ‘홍석환의 3분 경영’을 통해 리더의 역할, 마음가짐, 자세에 대해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선배들이 물려준 유산에 감사하며 보답해야 한다며 10년 넘게 5명의 멘티를 선정하여 1년간 강한 멘토링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광운대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한경닷컴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에 매주 2건씩 연재하고 있다. 인사전략, 리더의 역할과 성과관리, 면접관 교육, 평가자 교육,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핵심인재·저성과자의 선발과 유지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매년 30여 차례 이상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경련, 경총, 인사관리협회 등에서 HR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한 회사를 만드는 인사전략』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누가 원하는 회사를 얻는가』 『회사를 키우는 실행의 힘』 『사장이 붙잡는 김팀장』 『나도 임원이 되고 싶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