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의 뜨개 양말

$35.98
SKU
979116007846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9/29
Pages/Weight/Size 218*281*27mm
ISBN 9791160078466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전 세계 니터들의 베스트셀러!
북유럽 감성이 가득한 52켤레의 뜨개 양말


감각 있는 편물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양말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아 소개한다. 일 년 동안 한 주에 한 켤레씩 뜰 수 있도록 52켤레의 양말을 담았다. 뒤꿈치, 발가락, 양말목 등 부분별로 조금씩 다른 기법을 사용해 겹치는 양말이 하나도 없다. 도톰하고 포근한 양말부터 비침무늬를 활용해 바람이 잘 통하는 양말, 덧신까지 담아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양말 뜨는 방법은 서술형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반복되는 패턴은 기호도로 알려준다. 기호도에는 해당 표에 나오는 기호와 기법 이름이 주석으로 달아 누구나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일 년 내내 양말 뜨개를 즐겨보자.
Contents
서문
손뜨개 약어

꽈배기 양말 - 마르셀린 스미스
귀리 양말 - 나탈리아 바실리에바
지리 양말 - 아이누 버킴바예바
나뭇가지 양말 - 어맨다 존스
유니티 양말 - 니나 탄스카넨
크라스페디아 양말 - 앤드리아 모우리
흔들의자 양말 - 파울리나 카루
등불 양말 - 린지 파울러
벌집무늬 양말 - 넬레 드루이츠
렘피 양말 - 레이철 쿠페이
모닝커피 양말 - 발렌티나 콘살비
리네아 양말 - 민나 소르바라
하티초크 양말 - 조세핀 앤 더 시즈
연꽃 양말 - 헤이디 알란데르
미카 양말 - 크리스틴 베잘
토이보하류 양말 - 헤이디 알란데르
보이랜드 양말 - 케이틀린 헌터
루체르나 양말 - 파비엔느 가스만
생꿀 장미 양말 - 지나 바글리아
베라 양말 - 루신다 가이
엘브 슬리퍼 - 카이사 부오렐라
벰베 양말 - 돈 헨더슨
스톤 양말 - 타티아나 쿠리코바
꽃봉오리 양말 - 아멜리아 푸트리
로테 양말 - 에밀리 조이 리카드
마편초 양말 - 사치코 버긴
알바르 양말 - 피오나 앨리스
레이지데이지 양말 - 크리스틴 베잘
터닝 포인트 양말 - 마리야 쟈파로바
홀링본 양말 - 샬럿 스톤
강바닥 양말 - 호히 로카텔리
카라핀스 슬리퍼 - 호자 포마르
고랭이 양말 - 레이철 쿠페이
보리알 양말 - 베레나 코르스
러브체인 양말 - 티나 후흐타니에미
루릭 양말 - 아멜리아 푸트리
야생화 양말 - 레이철 쿠페이
헤스티아 슬리퍼 - 미에카 존
캐주얼 레이스 양말 - 이자벨 크레머
가리아 양말 - 에리카 로페즈
에리카 양말 - 안야 호이만
피잘리스 양말 - 엘레나 포템키나
우나 양말 - 카렌 보렐
세 나뭇잎 양말 - 파울라 페레이라
작은 조각 양말 - 헬렌 스튜어트
촛불 양말 - 모나 슈미트
앨리스 덧신 - 베키 소렌센
강줄기 양말 - 다이애나 클린치
신디가 선택한 양말 - 이자벨 크레머
수오카투 양말 - 카트리네 비르켄바세르
서머싯 양말 - 마리온 앙
디어 비에른 양말 - 나탈리야 시넬실로바
Author
레인(Laine),서효령
핀란드에 기반을 두고 북유럽 스타일의 뜨개와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매거진으로 친환경 소재, 느리게 살기, 지역의 수공예 기술, 삶에서 만나는 아름답고 단순한 것들에 가치를 둔다. 가깝거나 먼 곳에 살고 있는 전 세계의 뜨개인과 창작자들이 레인을 통해 서로의 영감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핀란드에 기반을 두고 북유럽 스타일의 뜨개와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매거진으로 친환경 소재, 느리게 살기, 지역의 수공예 기술, 삶에서 만나는 아름답고 단순한 것들에 가치를 둔다. 가깝거나 먼 곳에 살고 있는 전 세계의 뜨개인과 창작자들이 레인을 통해 서로의 영감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