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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고 싶은 여자아이 옷

패턴부터 다른 귀엽고 예쁜 옷 만들기
$14.04
SKU
9788992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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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5/15
Pages/Weight/Size 210*280*15mm
ISBN 9788992131445
Description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표 옷!
패턴부터 다른, 귀엽고 예쁜 여자아이 옷 만들기


아이들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게, 많이 더럽혀도 세탁하기 쉽게,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예뻐 보이게……. 이 책에 소개된 옷과 소품은 패턴부터 달라 착용감이 좋고 귀엽다. 패턴 디자이너인 저자가 매일 기분 좋게 입기를 바라는 마음에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안했다. 또 짧은 시간에 쉽게 만들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예쁜 옷을 만들어주면 ‘엄마가 만든 옷이 최고!’라며 아이들이 기뻐할 것이다.

『매일 입고 싶은 여자아이 옷』은 여자아이 옷장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이고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사계절 필요한 옷의 기본 패턴을 모두 장만할 수 있다. 아이들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림만 보고 대충 옷을 만들던 분들에게도 훌륭한 교과서다. 설명대로 따라하다 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봉제 기법 하나 없이도 귀엽고 예쁜 옷이 만들어진다. 하나씩 만들다 보면 어느새 딸의 옷장이 풍성해져 있을 것이다. 세상 단 하나뿐인 엄마표 옷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사랑을 전해주자.

리넨 프릴 원피스, 데일리 튜닉, 리본 스모크, 레깅스, 플레어스커트, 개더 캐미솔 블라우스, 크롭팬츠, 슬리브리스 드레스, 코듀로이 쇼트팬츠, 집업 후드 파카, 꽃무늬 티셔츠, 작은 꽃 장식 헤어핀, 원 마일 백, 벌룬 캡, 둥그런 코르사주 등 30가지 옷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요점 정리를 잘 해주는 개인교습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일러주듯 아주 자세하고 깔끔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옷 만들기의 실용적인 봉제 기법을 모두 볼 수 있다.
Contents
차례
여는 글

1. 리넨 프릴 원피스
2. 7부 소매 프릴 원피스
3. 원 마일 백
4. 데일리 튜닉
5. 하프 레깅스
6. 리본 스모크
7. 개더 큐롯
8. 셔츠 원피스
9. 롱 레깅스
10. 둥근 칼라 블라우스
11. 플레어스커트
12. 스퀘어넥 원피스
13. 작은 꽃 장식 헤어핀
14. 핀턱 원피스
15. 개더 캐미솔 블라우스
16. 코듀로이 쇼트팬츠
17. 벌룬 캡
18. 주름 캐미솔 블라우스
19. 둥그런 코르사주
20. 크롭팬츠
21. 슬리브리스 드레스
22. 개더 포셰트
23. 작은 화환 모양 브로치
24. 단추 후드 파카
25. 집업 후드 파카
26. 핑크 티셔츠
27. 세미타이트 스커트
28. 꽃무늬 티셔츠
29. 플리츠스커트
30. 하이넥 티셔츠

hand made idea 1
앞 표시 리본
hand made idea 2
태그로 완성도 UP!
hand made idea 3
여러 가지 원단으로 만든 베이직 티셔츠

패턴부터 달라 착용감이 좋고 귀여운 디자인
바느질법 하나로 예쁘게! 옷의 ‘안쪽’에도 신경을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즐거운 코디네이션 기술

Lesson 1 리넨 프릴 원피스를 만들어보자
Lesson 2 니트 바느질하기

How to make

감수의 글
Author
가타가이 유키,이명희,문수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즐겨 찾는 종이 옷본 샵 ‘패턴 라벨(Pattern Label)’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복장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패턴 뜨기 디자이너로 일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성복과 유아복 종이 견본을 판매하는 인터넷 숍을 시작했다. 종이 옷본의 디자인과 실루엣이 귀엽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팬이 많다.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해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책을 썼다. 그 결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옷 만들기 책이 탄생했다. 1972년 출생으로, 현재 가나가와 현에 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즐겨 찾는 종이 옷본 샵 ‘패턴 라벨(Pattern Label)’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복장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패턴 뜨기 디자이너로 일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성복과 유아복 종이 견본을 판매하는 인터넷 숍을 시작했다. 종이 옷본의 디자인과 실루엣이 귀엽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팬이 많다.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해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책을 썼다. 그 결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옷 만들기 책이 탄생했다. 1972년 출생으로, 현재 가나가와 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