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면서 외국어 공부에 시행착오가 있었던 사람들은 필자가 하라는 대로 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반드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단어가 그것도 아주 변칙 아닌 정통적인 방법으로 외워진다. 거의 모든 외국어 방법론은 ‘크게 입으로 말하라’같은 식의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크게 입으로 말하는 방법은 솔직히 실행적으로는 쉽지 않은 수단 아닌가? 그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대안으로 이 책은 구성되었다.
Contents
머리말 1
I. 「가」부 3
II. 「나」부/「다」부/「라」부 39
III. 「마」부 61
IV. 「바」부 71
V. 「사」부 77
VI. 「아」부 103
VII. 「자」부 131
VIII. 「카」부 143
IX. 「하」부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