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동 박사의 중풍치료 50년

중풍박사 박상동의 한방 건강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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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25
Pages/Weight/Size 152*225*22mm
ISBN 9791188768530
Categories 건강 취미 > 질병과 치료법
Description
중풍(中風)이란 동서를 막론하고 의학계에서 아직 완전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는 가운데 중풍 치료만을 고집하며 50년 걸어왔습니다. 왜냐하면 중풍(뇌졸중)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담과 고통을 안겨 주는 질병이라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줄까 해서 나의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서부터 그에 뒤따르는 문화적 변화 등 시간을 앞질러 변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구경조차 하기 힘들었던 인스턴트식품을 주식으로 먹게 되고, 끝날 줄 모르고 지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자유로운 외출을 하지 못하게 된 지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일과 식사, 여가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생활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갑갑한 마음은 여전하기만 합니다. 길어지는 ‘집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체에도 이상 징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과 소비 성향의 변화, 온라인 회식, 새로운 생활양식의 도입, 재택근무 등 생활의 변화와 사회적 변화로 자신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그로 인하여 우울증이 생기고,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화병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들은 위험인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질병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잘못된 식이로 인한 비만, 심장질환 등으로 인하여 중풍이란 질병이 자신도 모르게 찾아옵니다.

중풍이란 질병에 걸리면 사망하거나 아니면 반신불수가 되어 혼자서 거동을 못 하게 되므로 혼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아 이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중풍은 못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안 고치는 것입니다’, ‘박상동 박사의 중풍 이야기’에 이어 제3집으로 ‘박상동 박사의 중풍 치료 50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내놓는 제3집은 50년 동안 중풍 치료를 하면서 그동안 임상실험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 집대성한 것입니다. 중풍 전조 증세가 왔을 적에 즉시 검진을 받으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바로 중풍인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병원을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중풍이란 병은 어떤 병이며, 증세와 원인, 그리고 응급처치의 요령, 중풍 검진, 중풍 치료 방법, 중풍 예방 등을 꼼꼼히 적었습니다. 이 책 하나로 중풍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ntents
머리말


박상동 박사의 중풍치료 50년

 제1장 중풍의 정의

  1. 중풍(中風)과 뇌졸중(腦卒中)
  2. 뇌의 구조
  3. 뇌신경세포
  4. 뇌혈관질환의 분류
  5. 젊은이의 중풍
  6. 중풍과 유전
  7. 혈압과 중풍 그리고 맥압(脈壓)
  8. 뇌와 혈액 그리고 자동능

 제2장 중풍의 증상과 장애
  1. 중풍의 증상
  2. 중풍의 장애

 제3장 중풍의 원인 및 응급조치
  1. 중풍의 원인
  2. 중풍의 위험인자
  3. 중풍의 응급조치

 제4장 중풍의 검진

 제5장 중풍과 혼동되는 질환

 제6장 중풍의 치료
  1. 치료, 왜 중요한가?
  2.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3. 한방 치료
  4. 양방 치료
  5. 중풍의 양·한방 협진 치료

 제7장 중풍의 후유증과 합병증 및 재활 치료
  1. 중풍의 후유증
  2. 중풍의 합병증
  3. 재활치료

 제8장 중풍 환자의 재활 수칙

 제9장 중풍의 예방
  1. 개요
  2. 고혈압의 예방
  3. 당뇨병
  4. 음주
  5. 흡연
  6. 고지혈증
  7. 비만
  8. 운동
  9. 심장질환
  10. 뇌의 사전 검사

 제10장 뇌혈관질환과 건강한 노후
  1. 개요
  2. 뇌의 변화
  3. 치매(alzheimer's diseaes)
  4. 중풍과 관계되는 오해
  5. 뇌혈관질환의 새로운 경향
  6. 뇌혈관질환의 유병률

 제11장 중풍의 치료 사례

뇌의 기능과 식품

 제1장 뇌의 기능은 영양소가 좌우한다
  1. 뇌와 음식물
  2. 뇌와 영양소
  3. 포도당의 역할
  4. 산소와 포도당의 해독
  5. 스트레스와 활성산소
  6. 뇌의 활성화와 안정
  7. 비타민과 미네랄
  8. 뇌는 늘 변한다
  9. 뇌의 에너지원
  10. 효소와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

 제2장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1. 비타민의 13종류
  2. 칼슘의 역할
  3. 당뇨병에는 크롬
  4. 뇌와 지방
  5. 아세틸콜린의 보충
  6. 고혈당을 일으키는 식품
  7. 혈당을 높이는 속도
  8. 뇌와 항산화물질
  9. 활성산소와 노화,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10. 항산화물질과 활성산소의 싸움

 제3장 뇌를 지키는 영양소
  1.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
  2. 뇌를 지키는 비타민 E
  3. 채소와 과일은 뇌를 지킨다
  4.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
  5. 커피와 건강
  6. 정제되지 않은 인스턴트식품
  7. 영양을 배려해야
  8. 영양실조와 뇌
  9. 술과 설탕
  10. 식사와 통합실조중

 제4장 식사의 변천과 인류
  1. 식사의 변천
  2. 당류 섭취의 변화
  3. 스트레스와 건강
  4. 효소와 보인자
  5. 비타민의 역할
  6. 비타민과 전달물질
  7. 비타민과 요리
  8. 미네랄의 역할
  9. 마그네슘
  10. 철분과 헤모글로빈
  11. 보인자 아연
  12. 비타민 E와 아연

 제5장 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식사
  1. 유연한 뇌를 만들어야 한다
  2. 지방과 질병
  3. 지방과 뇌

부록
Author
박상동,박세진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는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971년(재무부 시행)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과정, 그리고 중국문화대학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을 전공했고, 중국 요녕중의학대학과 경희대학원에서 명예 중의학 박사와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의료법인 동서의료원(동서한방병원, 동서병원, 파주동서한방병원, 재단법인 동서뇌의학연구원, 문화재단 동서의약박물관, 의료법인 제민의료재단)의 이사장이다.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 재직당시 한의사 전문의제도 및 ‘군 전공의제도’를 도입했고, 1988~89년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9 A지구 총재 및 복합지구 의장으로 활약했다.

1984.3.10일 중풍전문병원을 개원하였으며 경희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차의과대학 외래교수 그리고 중국요녕성중의학대학 객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의대 졸업생으로서는 최초로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졸업생 32만 명)회장 및 재단법인 경희대총동문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1996.4.6일 보건의날 정부로부터 의료분야에 헌신하여 국민보건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목련장 제10457)을 받았다. 2006.6.13일 경희대학교에서 최고로 명예스러운 대학장과 경희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는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971년(재무부 시행)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과정, 그리고 중국문화대학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을 전공했고, 중국 요녕중의학대학과 경희대학원에서 명예 중의학 박사와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의료법인 동서의료원(동서한방병원, 동서병원, 파주동서한방병원, 재단법인 동서뇌의학연구원, 문화재단 동서의약박물관, 의료법인 제민의료재단)의 이사장이다.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 재직당시 한의사 전문의제도 및 ‘군 전공의제도’를 도입했고, 1988~89년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9 A지구 총재 및 복합지구 의장으로 활약했다.

1984.3.10일 중풍전문병원을 개원하였으며 경희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차의과대학 외래교수 그리고 중국요녕성중의학대학 객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의대 졸업생으로서는 최초로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졸업생 32만 명)회장 및 재단법인 경희대총동문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1996.4.6일 보건의날 정부로부터 의료분야에 헌신하여 국민보건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목련장 제10457)을 받았다. 2006.6.13일 경희대학교에서 최고로 명예스러운 대학장과 경희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