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운을 만드는 습관을 지닌 사람이 성공한다.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는 마흔 살 이전까지 출세는 꿈도 못 꾼 회사원이었고, 자신을 ‘운이 없는 사람’이라 부르며 우울증까지 걸렸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운이 좋아지는 습관을 하나씩 몸에 익히자 어느새 상장 회사의 임원이 되었고 회사 사장이라는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한 성공 습관 50가지를 공개한다.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에는 저자가 ‘성공운’에 대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한 성공을 부르는 비결을 총집합한 책이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사고방식부터 말버릇까지 성공 습관을 세세하게 분석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효과는 확실한 50가지의 성공 습관으로 꿈을 향해 도전해보자.
사소한 행동과 마음가짐이 나의 미래를 바꾼다. 책에 나와 있는 50가지의 성공 습관을 꾸준히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느샌가 우리도 꿈을 이룬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미래를 꿈꾼다면, 성공을 원한다면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에서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성공 습관’을 얻어가자.
Contents
시작하며 행동하는 사람에게 성공운이 찾아온다
제1장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
건전한 욕망을 품는다 vs 욕망에 집착한다
늘 웃는다 vs 즐거울 때만 웃는다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vs 타인이나 환경을 탓한다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vs 심각하게 고민한다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는다 vs 지나치게 깊이 생각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움직이지 않는다 vs 어떻게든 해보려고 움직인다
기쁨을 찾아낸다 vs 잘못을 지적한다
점을 참고만 한다 vs 점을 충실히 따른다
스스로 결정한다 vs 다른 사람에게 결정을 미룬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vs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제2장 운을 사로잡는 행동
모험을 한다 vs 안전을 선택한다
경우에 따라 입장을 바꾼다 vs 한번 내린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경험에서 오는 직관을 믿는다 vs 형편이 좋은 쪽으로 끌려간다
기적을 부른다 vs 기적을 기다린다
현재를 소중히 여긴다 vs 미래를 꿈꾼다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 vs 한 가지에 집중한다
스피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vs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긴다
기회를 붙잡으러 움직인다 vs 기회를 계속 기다리기만 한다
나눠준다 vs 요구한다
돈을 흐름으로 생각한다 vs 돈을 저장품으로 생각한다
제3장 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자신의 약함을 겁낸다 vs 자신의 강함에 취한다
착실하게 노력한다 vs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다
실패를 연출한다 vs 성공을 자만한다
바보가 될 수 있다 vs 바보인 척한다
겉과 속이 같다 vs 겉과 속이 다르다
있는 것에 감사한다 vs 없는 것에 집착한다
자신을 관찰한다 vs 타인을 관찰한다
프라이드를 버린다 vs 프라이드를 지킨다
빈틈없이 청소한다 vs 정리와 청소를 못한다
선인의 지혜를 배운다 vs 자신의 경험에 의지한다
제4장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
운이 좋은 사람과 지낸다 vs 운이 나쁜 사람끼리 모인다
준 것을 잊어버린다 vs 받은 것을 잊어버린다
항상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vs 다른 사람의 시선을 눈치 채지 못한다
상대의 우월감을 끌어낸다 vs 자신이 우월감에 빠져 있다
적을 줄인다 vs 자기편을 만든다
좋아하는 상대와 만난다 vs 싫어하는 상대와 만난다
화가 나면 행동을 하지 않는다 vs 화가 난 채 행동한다
임기응변에 능하다 vs 상식에 얽매인다
기대 이상으로 행동한다 vs 지시받은 것만 한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다 vs 자신에게 선물한다
제5장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
침묵한다 vs 잘 떠든다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든다 vs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
재미있을 것 같아 vs 바빠
네, 알겠습니다 vs 하지만
치켜세워주는 말을 한다 vs 솔직히 말한다
자기 암시를 건다 vs 겸손을 드러낸다
이익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vs 논리로 사람을 움직인다
행동으로 전한다 vs 말로 전한다
말과 행동이 같다 vs 자신에게만 관대하다
표정이 쾌활하다 vs 표정이 침울하다
Author
요코야마 노부하루,부윤아
초등학생때 라쿠고카협회 당시 회장이었던 쇼후쿠테이 쇼카쿠의 제자로 입문하였다. 최연소 프로 라쿠고카로 이목이 집중되며 텔레비전, 라디오, 무대 등에서 활약했다. 활동 당시 예명은 쇼후쿠테이 오모챠 로 지금도 라쿠고카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쇼후쿠테이 쓰루베의 선배다. 1982년에 지금의 미쓰미시 도쿄 UFJ 니코스인 주식회사 닛폰신판에 입사했다. 영업 실적 전국 최하위의 무능력한 영업사원에서 시작하였지만 노력 끝에 영업 실적 전국 1위 사원이 된다. 2001년 2월 소프트뱅크 파이낸스로 이직하여 일본 최초의 모기지뱅크인 SBI 모기지 주식회사 설립에 참가하여 당시 4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직원 250명, 점포수 191개의 상장 회사로 성장시킨다. 도쿄증권 일부 상장 금융 그룹에서 임원, 사장을 거쳐 2014년 4월에 독립하여 현재 주식회사 오피스 포 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경영자를 만나고, 채용 면접에 입회하여 3천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면서 얻은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일을 잘하는 방식을 전수하기 위해 강연과 집필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때려치기 전에 직장인 분노 조절 기술》 《실력으로 승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엄청나게 운이 좋아지는 인간관계의 기술》 등이 있다.
초등학생때 라쿠고카협회 당시 회장이었던 쇼후쿠테이 쇼카쿠의 제자로 입문하였다. 최연소 프로 라쿠고카로 이목이 집중되며 텔레비전, 라디오, 무대 등에서 활약했다. 활동 당시 예명은 쇼후쿠테이 오모챠 로 지금도 라쿠고카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쇼후쿠테이 쓰루베의 선배다. 1982년에 지금의 미쓰미시 도쿄 UFJ 니코스인 주식회사 닛폰신판에 입사했다. 영업 실적 전국 최하위의 무능력한 영업사원에서 시작하였지만 노력 끝에 영업 실적 전국 1위 사원이 된다. 2001년 2월 소프트뱅크 파이낸스로 이직하여 일본 최초의 모기지뱅크인 SBI 모기지 주식회사 설립에 참가하여 당시 4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직원 250명, 점포수 191개의 상장 회사로 성장시킨다. 도쿄증권 일부 상장 금융 그룹에서 임원, 사장을 거쳐 2014년 4월에 독립하여 현재 주식회사 오피스 포 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경영자를 만나고, 채용 면접에 입회하여 3천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면서 얻은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일을 잘하는 방식을 전수하기 위해 강연과 집필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때려치기 전에 직장인 분노 조절 기술》 《실력으로 승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엄청나게 운이 좋아지는 인간관계의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