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5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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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03
Pages/Weight/Size 148*210*21mm
ISBN 9791171712182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돌아왔다!

영어회화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15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5권에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방송된 736~1202회(마지막회) 중 타일러가 선정한 가장 미국적인 표현 150편이 담겼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어도 적절한 표현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 또 영어 울렁증으로 애초에 영어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5권을 통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영어’가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시작하며
하루 5분, ‘최강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601 넌 좀 혼나야 돼.
602 날씨가 후텁지근해요.
603 그건 배가 너무 금방 꺼져.
604 이가 시려요.
605 감자튀김이 눅눅해.
606 다리가 후덜덜해요.
607 미리미리 좀 알려주세요.
608 빨래가 눅눅해요.
609 등 좀 긁어줘.
610 가려워 죽겠어.
611 머리가 띵해요.
612 담당자를 불러드릴게요.
613 가격 비교하고 싼 걸 사.
614 빨래에서 냄새 나.
615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리고 싶어요.
601~615 복습하기

616 다리에 쥐났어.
617 속았지롱~
618 추워서 몸이 덜덜 떨려.
619 못 알아볼 뻔했어요.
620 뒤척이지 좀 마!
621 나 기절하는 줄 알았어.
622 나 게으름 피웠어.
623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624 당신 시선이 너무 따가워.
625 참는 것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어.
626 엄살 피우지 마.
627 귀에서 피 날 것 같아.
628 자다가 업어 가도 모르겠네.
629 맨땅에 헤딩하기
630 와~ 정말 막상막하네!
616~630 복습하기

631 넘칠락 말락 해.
632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633 넌 얼굴도 두껍다.
634 그거 다 상술이야.
635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636 나 완전 기겁했잖아.
637 분위기에 취했어.
638 나 코가 막혔어.
639 뼈밖에 없네.
640 넌 잠귀가 너무 밝아.
641 빨래 개는 건 귀찮아.
642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어요.
643 정말 어쩌다가 한 번 정도야.
644 우리는 연중무휴예요.
645 반찬은 드실 만큼만 가져가주세요.
631~645 복습하기

646 잠이 달아났어.
647 나 말리지 마.
648 들들 볶지 마.
649 절차대로 해야 합니다.
650 안 봐도 비디오지.
651 입술 좀 그만 뜯어.
652 왜 나한테만 시켜!
653 몸이 옛날(20대) 같지 않아.
654 저쪽은 별로 볼 게 없어요.
655 봐, 나만 그런 게 아니네!
656 필요할 때 불러줘.
657 나 바람맞았어.
658 간이 딱 맞아요.
659 매번 나만 걸려!
660 어쩔 수 없지 뭐.
646~660 복습하기

661 그 사람은 너무 게을러.
662 이 악물고 해.
663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664 돈이 아깝지 않아.
665 몰아 보기 하는 중이야.
666 폭풍눈물을 쏟았어.
667 우리 땡땡이칠까?
668 20점은 자랑할 게 못돼.
669 잠이 보약이야.
670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671 (문제의 답을) 다 찍었어.
672 건너 건너 아는 사이야.
673 너 길치구나?
674 택배가 잘못 배달됐어요.
675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다 봤어.
661~675 복습하기

676 싼 게 비지떡이야.
677 흥분 좀 가라앉혀.
678 그동안 뒷바라지해줘서 고마워.
679 늦잠을 자서 늦었습니다.
680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마.
681 가볍게 웃어넘겨.
682 깨작거리지 마.
683 가성비 끝내준다!
684 일리 있어.
685 귀에 딱지 앉겠어.
686 완전 저질체력이구나?
687 말문이 막혔어.
688 그 친구랑 연 끊고 지내.
689 지금 막 하려고 했어.
690 알면서 왜 물어?
676~690 복습하기

691 제발 (나 좀) 그만 불러.
692 그거 내로남불이야.
693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694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695 내 기대가 너무 컸나 봐.
696 제발 쟁여놓지 마.
697 나 어려운 사람 아니야.
698 향수를 불러일으키네.
699 그 사람 정말 진국이야.
700 내 흉내 내지 마.
701 어색한 사이라서 그래.
702 머리를 잘 써야지.
703 고생하세요~
704 잠이 쏟아지네.
705 너나 에어컨 작작 틀어.
691~705 복습하기

706 이 썩는다!
707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708 주제파악 좀 하세요.
709 천천히 식혀서 먹어.
710 귀청 떨어지겠다.
711 나 많이 초조해.
712 넌 패션 테러리스트야.
713 나는 커서 소방차가 될 거야.
714 양이 안 차.
715 이것도 좋지만, 이게 더 좋아요.
716 밑져야 본전이야.
717 인맥이 넓으시네요.
718 혹 떼려다 혹 붙였네.
719 선불입니다.
720 머리 굴리지 마.
706~720 복습하기

721 나는 촉이 좋아.
722 얼굴 보기 힘드네.
723 좋~을 때다!
724 너는 입이 참 싸구나.
725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어?
726 그때를 노리고 있어.
727 말대꾸 그만해!
728 너는 다재다능하구나.
729 저 보기보다 어려요.
730 어깨 좀 쫙 펴!
731 너니까 해낸 거야.
732 알아서 해주세요.
733 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734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735 너 화장 떴어.
721~735 복습하기

736 사랑이 야속해~
737 아침밥이 보약이다.
738 나 헛걸음했어.
739 그 말, 안 들은 걸로 할게.
740 나만 아는 맛집이었어.
741 넌 눈치가 없어.
742 우리 화해했어.
743 속는 셈 치고
744 개 팔자가 상팔자
745 먹는 게 남는 거야.
746 진짜 불공평하네.
747 너 잘 만났다.
748 미련 없어.
749 초심자의 행운
750 가관이다.
736~750 복습하기

부록 김영철의 진짜 미국식 영어 공부를 계속하는 법
부록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공부를 계속하는 법
Author
김영철,타일러 라쉬
개그맨 겸 DJ. [2016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영어 잘 하는 개그맨’.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뻔뻔한 영철영어』 시리즈와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이 있으며,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오랜 시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유쾌하고 진실하게 나이 들고 싶다.
개그맨 겸 DJ. [2016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영어 잘 하는 개그맨’.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뻔뻔한 영철영어』 시리즈와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이 있으며,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오랜 시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유쾌하고 진실하게 나이 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