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꿈의 과일이었던 용과를 먹게 된 날, 과연 그 맛은 기다린 보람이 있었을까? 『달고나 일기 5』에서는 달고나 작가의 용과 체험, 벌레와의 전쟁, 세대주가 된 작가 등 소소하고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져 있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켜면 출근, 끄면 퇴근인 3.5m 직장생활이라고 말하는 프리랜서 작가의 하루는 어떤 일들로 가득한지! 몽글몽글 따뜻한 달고나 작가의 일상으로 초대한다.
Contents
46화 좋은 술, 좋은 자리 4
47화 짧은 행복 30
48화 용과 52
49화 위이이잉- 74
50화 끕끕 100
51화 송 126
52화 전입신고 150
53화 바다 겁쟁이 172
54화 판다캠 192
55화 운동! 운동을 합시다! 216
56화 이길 수 없는 하루 238
57화 안녕, 머신 262
Author
달고나
2013년 케이툰에서 <달고나 일기> 연재 시작. <스튜디오 달고나>라는 작은 디자인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요! 이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케이툰에서 <달고나 일기> 연재 시작. <스튜디오 달고나>라는 작은 디자인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요! 이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