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일확천금을 노리고 기근에 허덕이는 아일랜드에서 골드러시로 들끓는 캘리포니아로 떠난 가난뱅이 주인과 하인 아멜리아와 코너. 철도 기사인 테드와 그의 아내 안나를 동료로 삼아 노예주 켄터키로. 부호 모랄레스의 저택에서 이사야를 기다리며 극진한 대접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한 노예가 아멜리아를 납치해 도망간다. 노예들이 처해있는 부조리한 처지에 아멜리아의 마음은...?!
Author
키타노 에이이치
매거진 스페셜에서 연재한 밴드 만화 『30센티 스타』로 데뷔. 이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한 공수도 만화 『손 안의 열을』연재하고 미라이문고의 『라스트 서바이벌』 시리즈의 그림을 담당하였다. 현재 울트라 점프에서 본작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거진 스페셜에서 연재한 밴드 만화 『30센티 스타』로 데뷔. 이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한 공수도 만화 『손 안의 열을』연재하고 미라이문고의 『라스트 서바이벌』 시리즈의 그림을 담당하였다. 현재 울트라 점프에서 본작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