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플랭클 5권 세트특별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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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15
Pages/Weight/Size 145*205*20mm
ISBN 9788936811129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이었던 20세기의 수난을 가장 극한 상황에서 체험했지만, 20세기 인류에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위와 같은 [뉴욕 타임스]의 평가처럼, 빅터 프랭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수용소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에 맞서 진정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인간성을 보여 준 의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빅터 프랭클이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경험은 그의 저서들을 통해 대중 앞에 드러났고, 오늘날 우리는 그의 메시지를 통해 때론 감동받고, 때론 고민하고, 때론 위안받는다.

[보급판] 빅터 프랭클 세트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을 연이어 탄생시킨 빅터 프랭클의 저서를 한데 모아 독자들이 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생생한 체험 수기가 고스란히 나타난 《죽음의 수용소에서》, 그 체험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 의사로서 여러 임상 체험을 정리해 이론과 접목시킨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그리고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된 스테디셀러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까지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인간이 왜 의미에 천착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살찌울지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간이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숭고한 일이며, 진정한 인간 존재는 의미를 추구한다는 진리를 이 다섯 권의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Contents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심리의 발견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Author
빅터 프랭클,오승훈,이시형,유영미,강윤영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이 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주창했다.

1924년 그가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에 글을 발표한 이래 27권의 저서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브라질,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대학에서)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강의했다.1997년, 세상을 뜰 때까지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원제:『Man’s Search for Meaning』), 『Psychotherapy and Existentialism』『The Unconscious of God』『The Unheard Cry for Meaning』『The Doctor and the Soul』 등 다수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그의 대표작이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로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로고테라피의 실존 분석을 충분한 사례를 들어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이 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주창했다.

1924년 그가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에 글을 발표한 이래 27권의 저서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브라질,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대학에서)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강의했다.1997년, 세상을 뜰 때까지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원제:『Man’s Search for Meaning』), 『Psychotherapy and Existentialism』『The Unconscious of God』『The Unheard Cry for Meaning』『The Doctor and the Soul』 등 다수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그의 대표작이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로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로고테라피의 실존 분석을 충분한 사례를 들어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