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낭독 5단계 트레이닝

하루 15분 섀도잉으로 영어 발음 끝내기
$17.51
SKU
978892770171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1/15 - Thu 11/21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1/12 - Thu 11/14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2/27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88927701712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영어 발음과 스피킹 자신감은 ‘낭독’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광고, 구매 후기, 레시피, 소설, 연설, 영화 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짧은 영어 읽을거리를 낭독하며 영어 발음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 흥미로운 일상적인 짧은 글을 눈과 입으로 읽기→ 2) 집중해서 소리 듣기→ 3) 해석을 확인한 후 다시 읽기→ 4) 발음 규칙을 보면서 따라 읽기→ 5) 소리만 듣고 따라 읽는 ‘5단계 트레이닝’을 통해 영어 발음과 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Contents
PART 1 인터넷 세상을 읽자! 온라인 글

백화점 카드 광고
화장품 광고
종이 호일 광고
숙박 시설 광고
온라인 쇼핑몰 구매 후기
SNS에 남긴 여행 후기

PART 2 생활을 읽자! 일상적인 글

파스타 레시피
제품 설명서
아픈 증상 묘사하기
약 복용법
호텔 취소 약관
고객만족도 설문 조사
임대 설문 조사

PART 3 감동을 읽자! 연설과 명언

윤여정 아카데미상 수상 소감
마틴 루터 킹 노벨상 수상 소감
스티브 잡스 졸업 연설
메릴 스트립 인터뷰
마크 트웨인 명언
유명인사 명언
영화 〈어 퓨 굿 맨〉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PART 4 문학을 읽자! 소설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만과 편견
성경-전도서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위대한 개츠비

PART 5 지혜를 읽자! 이솝 이야기

꼬마 게와 엄마 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공작과 두루미
개미와 비둘기
수사슴과 그의 반사된 모습
행동이 나쁜 개
여행자들과 지갑

PART 6 정보를 읽자! 기사와 뉴스

일기 예보
환경 기사
생활 기사
안전 기사
사회 기사
정치 뉴스

DICTATION 22
Author
EJ Brown
1991년 경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6년을 영어강사로 일하며 밥 잘 벌어먹고 살다가, 말이 안 되는 죽은 영어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죄스러워, 1997년 미국행을 결심. 힘들게 번 돈을 싸들고 미국에 와서 징그러운 영어를,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덤벼들며 배워서 이제는 실력을 인정받아 미국 대학교에서 ESL 영어강사로 일한다.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인 선생님들보다 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USA.com에 연재하고 있는 영어칼럼은 살아있는 영어에 목마른 미국 이민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어로 버벅대던 시절 만난 심리학과 교수인 미국인 남편과 이름이 ‘아들’인 9살 난 아들, 4살짜리 딸 ‘조아’를 둔 주부로서, 아줌마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수다를 떠는 듯 영어를 설명해주는 것이 그녀의 인기 비결이다. State Univ. of New York at Stony Brook TESOL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Missouri State University ESL 영어강사였다. 현 Univ. of Texas at Arlington ESL 영어강사이다.
1991년 경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6년을 영어강사로 일하며 밥 잘 벌어먹고 살다가, 말이 안 되는 죽은 영어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죄스러워, 1997년 미국행을 결심. 힘들게 번 돈을 싸들고 미국에 와서 징그러운 영어를,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덤벼들며 배워서 이제는 실력을 인정받아 미국 대학교에서 ESL 영어강사로 일한다.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인 선생님들보다 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USA.com에 연재하고 있는 영어칼럼은 살아있는 영어에 목마른 미국 이민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어로 버벅대던 시절 만난 심리학과 교수인 미국인 남편과 이름이 ‘아들’인 9살 난 아들, 4살짜리 딸 ‘조아’를 둔 주부로서, 아줌마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수다를 떠는 듯 영어를 설명해주는 것이 그녀의 인기 비결이다. State Univ. of New York at Stony Brook TESOL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Missouri State University ESL 영어강사였다. 현 Univ. of Texas at Arlington ESL 영어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