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나를 위한 45번의 환성 모험》을 펼치기를 권한다.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떄, 무작정 누군가 싫어질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친한 친구와 멀어졌다고 느낄때, 익숙하게 처리했던 일들이 갑자기 서툴러질 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을 때, 친구들을 만나고 주눅이 들 때, 아무리 기다려도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이리저리 부딪혀 마음이 상처투성이가 될때,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약도 내 마음을 위로하지 못할 때, 잠깐 꿈 같은 환영 속에 빠져보라. 모파상, 랭보, 보들레르 같은 환상적인 시인들이 지금 당신의 마음을 시로 그려 냈다. 그 시에서 탄생한 그림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나가다 보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마음의 풍경이 펼쳐 질 것이다.
Contents
가을 노래|폴 베를레느
다섯 손가락|알루아시우스 베르트랑
추억|장 모레아스
거슬러|조리스 카를 위스망스
천사들의 음악회|에밀 네리강
칼리그람|기욤 아폴리네르
개구리|트리스탕 코르비에르
종들이 소리없이 길을 간다|조르주 로덴바흐
바르브린의 노래|알프레드 뮈세
X의 소네트|스테판 말라르메
해저 2만리|쥘 베른
일르의 비너스|프로스페 메리메
한밤의 토론|폴 베를렌느
한 여인에게 |빅토르 위고
달의 애가|쥘 라포르그
달이 나왔다|스테판 말라르메
공포|기 드 모파상
환상|제라르 드 네르발
도마뱀|오귀스트 브리죄
시계|샤를 보들레르
나는 거미를 사랑한다|빅토르 위고
나는 기다린다|알베르 로조
따분하다 |프랑시스 잠
조슬린|알퐁스 드 라마르틴
영원|아르튀르 랭보
머리카락|샤를 보들레르
매미와 개미|장 드 라 퐁테느
초대|조르주 상드, 알프레드 드 뮈세
혜성|알리스 드 샹브리에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말로도르의 노래|로트레아몽 백장
빵부스러기 요정|샤를 노디에
가구|샤를르 크로
상어 가죽|오노레 드 발작
식탐 노래|폴 스카롱
빗|제르멩 누보
사무라이|조제 마리아 드 에레디아
마들렌느 시장|카튈 망데스
페드르|장 라신
사자의 기사 이벵|크레티엥 드 트루와
살로메|오스카 와일드
호수에서|테오필 고티에
라인간의 밤|기욤 아폴리네르
베라|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아당
모음|아르튀르 랭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