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사이 징검다리 그림책

『행복해지는 거울』
아기스님이 만든 거울 덕분에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한 폭의 풍경화 같은 그림을 따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아기스님의 예쁜 마음이 잔잔하게 전해 옵니다.

『내가 꼭 안아줄게』
라틴 아메리카의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엮은 운율이 살아있는 그림책. 엄마가 노래하듯 읽어주며 아이와 따뜻한 정서교감을 할 수 있습니다. 아픈 개구리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도록 해줍니다.

『친구야, 어딨니?』
생쥐들의 신나는 여행을 통해 그들이 어디를 여행하고 있는지 맘껏 상상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여행을 따라 모험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부분과 전체에 대한 추리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세계동화』
세계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오랜 시간 감동을 전해 온 명작동화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동화 속 사랑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담은 이야기는 아이들 가슴 속에 영원히 소중한 보물로 간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