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40

아기의 첫 1년을 멋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스토리 사진 기법과 카메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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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984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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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0/05
Pages/Weight/Size 220*220*20mm
ISBN 9788989847588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졸린 아기가 하품하는 모습부터 처음으로 미소 짓는 순간, 그리고 처음으로 뒤뚱거리며 발걸음을 떼는 모습까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보내는 열두 달은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하다. 유명 사진작가인 메 라 고는 40컷의 감각적인 포토 레시피와 함께 아기의 첫 1년을 멋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스토리 사진 기법과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 준다. 따뜻한 감성의 사진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 누구나 찍고 싶어지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Contents
프롤로그|나의 이야기
서문|걸음마

1장 시작하기
카메라 선택하기
도움이 되는 카메라 액세서리
더 좋은 사진을 위한 손쉬운 카메라 설정
좋은 빛을 찾는 방법 5
초보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10
멋진 사진을 찍는 방법 10

2장 치~즈라고 말하지 마라 : 이야기를 담아라
치~즈라고 말하지 마라

3장 0∼3개월 : 조그마한 하품, 조그마한 울음, 조그마한 손
신생아를 찍을 때 유용한 TIP 5
01|첫 호흡, 첫 울음
02|따뜻하고 조용한 목욕 시간
03|코와 코를 맞대고
04|조그마한 하품
05|소용돌이 모양의 머리칼
06|조그마한 손
07|커다란 침대
08|조그마한 울음
09|아기가 좋아하는 자세
10|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4장 3∼6개월 : 아휴, 깨물어주고 싶어
3∼6개월 아기를 찍을 때 유용한 TIP 5
11|잠자는 거인이 깨기 전에
12|터미 타임
13|까꿍!
14|잊을 수 없는 아기의 모습
15|윗몸 일으키기
16|아휴, 깨물어주고 싶어
17|갓난아기와 걷는 아기 형제
18|옳지, 조금만 더… 혼자 일어나 앉기
19|아기의 표정
20|자랑스러운 자립―1

5장 6∼9개월 : 아기가 있는데 TV가 필요할까
6∼9개월 아기를 찍을 때 유용한 TIP 5
21|예상치 못한 최고의 장난감
22|마음을 빼앗는 손과 발, 그리고 혀
23|사랑스러운 손장난
24|죽여주는 유연성
25|첫 수영
26|자랑스러운 자립―2
27|아기의 가장 친한 친구, 애완견
28|아기의 유산
29|움직이는 아기
30|대가족의 사랑

6장 9∼12개월 : 입 맞추고 싶고, 꼬집어주고 싶은
9∼12개월 아기를 찍을 때 유용한 TIP 5
31|포동포동 사랑스러운 다리
32|귀여운 흰색 신발
33|추억 속의 일상
34|지저분할수록 좋아
35|계단 기어오르기
36|천사의 실루엣
37|아기가 좋아하는 별난 행동
38|나도 누나 따라할 거야
39|자랑스러운 자립―3
40|돌잔치

에필로그|새로운 사랑의 탄생
찾아보기
Author
메라고,이문영
2001년 봄, 메 라 고는 두 아이를 낳았다. 첫 아이 파스칼린과 첫 책 《되찾은 아름다움(Beauty Restored)》이었다. 이후 8개월간 50여 편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녀는 작가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한 듯했다. 그러나 순회강연 중에 둘째 아이 에이단을 사산하면서 그녀의 작가로서의 삶도 멈추었다.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메 라 고는 처음으로 DSLR 카메라를 구입했다. 첫 아이 파스칼린의 일상을 찍으며 그녀는 사진에 빠져들었다. 그 사진을 본 친구와 가족들이 자기 아이들의 사진을 부탁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 Winfrey Show)〉에 출연하는 한편,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기에 이르렀다. 2008년 메 라 고는 여성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소니사의 초청을 받았다. 소니의 후원으로 그녀는 교육용 DVD인 〈치즈라고 말하지 마라(Refuse to Say Cheese)〉와 〈녹색 상자 너머에(Beyond the Green Box)〉의 각본을 쓰고 제작했다. 또 미 전역을 순회하며 〈자신만만 사진 워크숍(CONFIDENCE Photography Workshop)〉을 열고 여성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가르쳤다.
메 라 고는 여전히 카메라와 아이들, 부모들을 사랑하고, 이들과 함께 사진 작업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사진은 〈오프라 윈프리 쇼〉, 〈네이트 버커스 쇼(The Nate Berkus Show)〉, 〈라이프타임 텔레비전(Lifetime Television)〉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저서로는『첫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40』가 있다
2001년 봄, 메 라 고는 두 아이를 낳았다. 첫 아이 파스칼린과 첫 책 《되찾은 아름다움(Beauty Restored)》이었다. 이후 8개월간 50여 편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녀는 작가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한 듯했다. 그러나 순회강연 중에 둘째 아이 에이단을 사산하면서 그녀의 작가로서의 삶도 멈추었다.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메 라 고는 처음으로 DSLR 카메라를 구입했다. 첫 아이 파스칼린의 일상을 찍으며 그녀는 사진에 빠져들었다. 그 사진을 본 친구와 가족들이 자기 아이들의 사진을 부탁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 Winfrey Show)〉에 출연하는 한편,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기에 이르렀다. 2008년 메 라 고는 여성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소니사의 초청을 받았다. 소니의 후원으로 그녀는 교육용 DVD인 〈치즈라고 말하지 마라(Refuse to Say Cheese)〉와 〈녹색 상자 너머에(Beyond the Green Box)〉의 각본을 쓰고 제작했다. 또 미 전역을 순회하며 〈자신만만 사진 워크숍(CONFIDENCE Photography Workshop)〉을 열고 여성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가르쳤다.
메 라 고는 여전히 카메라와 아이들, 부모들을 사랑하고, 이들과 함께 사진 작업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사진은 〈오프라 윈프리 쇼〉, 〈네이트 버커스 쇼(The Nate Berkus Show)〉, 〈라이프타임 텔레비전(Lifetime Television)〉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저서로는『첫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4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