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4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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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0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71712175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돌아왔다!

영어회화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15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4권에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방송된 451~735회 중 타일러가 선정한 가장 미국적인 표현 150편이 담겼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어도 적절한 표현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 또 영어 울렁증으로 애초에 영어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4권을 통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영어’가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시작하며
하루 5분, ‘최강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451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그냥 따면 돼요.
452 넌 눈에 뵈는 게 없니?
453 대충대충 하지 마.
454 네가 여기 전세 냈니?
455 그 앤 그때도 딱 저랬어.
456 궁상 좀 떨지 마.
457 중요한 부분은 접어놔주세요.
458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야 해.
459 (고기가) 타기 전에 뒤집어주세요.
460 저도 거기로 가는 길이에요.
461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어요.
462 사춘기가 벼슬이니?
463 오늘 아침에 동장군이 찾아왔어요.
464 꿍꿍이가 있는 듯한데….
465 (단골이라) 서비스로 드리는 거예요.
451~465 복습하기

466 너 부스스해 보여.
467 고마워서 어쩌죠?
468 여기 없으면 없는 거예요.
469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
470 본전은 뽑아야지!
471 (정색하며) 넌 이게 재밌니?
472 말이 씨가 되니 조심하세요.
473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474 눈 치우는 게 너무 힘들어요.
475 넌 츤데레 같아.
476 변기가 막혔어요.
477 외식 좀 줄이자.
478 시간이 너무 안 가요.
479 내 입맛에 딱이야.
480 제가 눈물이 많아요.
466~480 복습하기

481 꿀꿀! (다양한 동물 울음소리)
482 제 폰을 찾으러 왔어요.
483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했어요.
484 그 셔츠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485 짜고 맵게 먹지 마!
486 저희는 달러를 받지 않아요.
487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요.
488 이건 복불복이야.
489 다리 꼬지 마.
490 내숭 떨지 마.
491 칙칙폭폭!
492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493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서 드세요.
494 너희끼리 알아서 해결해.
495 눈꼴시어서 못 봐주겠네.
481~495 복습하기

496 커닝하지 마세요.
497 빨간색으로 염색해주세요.
498 삭신이 쑤셔요.
499 세월 앞에 장사 없단다.
500 시간 때우기에 딱 좋아요.
501 액체류는 배송이 안 돼요.
502 가격이 좀 올랐어요.
503 아.나.바.다 운동
504 식곤증이 왔어요.
505 프리 사이즈예요.
506 다수결로 해요.
507 이제 좀 감 잡았어요.(일이 익숙해졌어요.)
508 삼겹살 세일 중이에요.
5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0 케첩을 부탁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496~510 복습하기

511 난 전성기가 지났어.
512 뜬눈으로 밤을 보냈어요.
513 금방 다시 전화할게요.
514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한 삶이었어요.
515 옆에 서서 먹어도 되나요?
516 낮밤이 바뀌었어요.
517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
518 넌 나한테 뭐 해줄 건데?
519 넌 참 손이 많이 가네.
520 너무 기대하진 마.
521 도무지 감이 안 잡혀요.
522 멍 때리고 있었어요.
523 한국은 여름에 완전 찜통더위야.
524 (비밀연애하는 커플에게) 너희, 다 티 나.
525 이슬비가 내려요.
511~525 복습하기

526 재채기는 가리고 해주세요.
527 계산은 자리에서 하나요, 나갈 때 하나요?
528 어젯밤 꿈에 BTS가 나왔어요.
529 우리는 냉전 중이에요.
530 저는 다저스의 골수팬이에요.
531 제발 시간 좀 지켜줘.
532 참 뜬금없네요.
533 후회 없이 살자.
534 끼리끼리 논다.
535 젖 먹던 힘까지 다 썼어요.
536 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요.
537 최 씨 집안의 내력이에요.
538 정색하지 말고 기분 풀어요.
539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540 10분만 일찍 나와.
526~540 복습하기

541 내 입에는 안 맞아요.
542 너 모기한테 물렸네?
543 만장일치로 결정했어요.
544 걔 잠수 탔어.
545 저흰 결혼 30년 차에요.
546 혹시 짚이는 데 있니?
547 너 사람 보는 눈이 있네.
548 방금 한 말은 취소할게요.
549 혹시 모르니 우산 챙기세요.
550 한국의 가을은 단풍이 참 예뻐요.
551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주눅이 들어요.
552 뜸들이지 말고 말해.
553 나 그럴 기분 아니야.
554 그녀가 너보다 선수를 쳤네.
555 소귀에 경 읽기야.
541~555 복습하기

556 질투 나서 죽겠어요.
557 우리도 밑지고 파는 거예요.
558 [고우영] 바가지 좀 긁지 마.
559 [고우영] 짐작도 못 했어요.
560 콩나물시루 속의 콩 같아요.
561 제 카드에 (잔액이) 얼마나 남아 있나요?
562 눈독들이지 마!
563 초보운전! 아이가 타고 있어요.
564 그 사람, 악의는 없어요.
565 변기 물 내렸니?
566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러워요.
567 잠깐만 있어봐요. 지갑 좀 갖고 올게요.
568 그녀는 놓치기 아까운 사람이에요.
569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예요.
570 다 지난 일이에요.
556~570 복습하기

571 중간에서 만나자.
572 승산이 없는 게임이에요.
573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어요.
574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575 딱 한 번만 눈감아줄게요.
576 음식 좀 흘리지 마세요.
577 남대문(지퍼)이 열렸어요.
578 양말 좀 뒤집어서 벗어놓지 마.
579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에요.
580 오타 난 거 없는지 잘 확인해주세요.
581 마음이 너무 짠해요.
582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네요.
583 역전할 수 있어요.
584 아끼지 말고 쓰세요.
585 꼭꼭 씹어 드세요.
571~585 복습하기

586 우린 비긴 거예요.
587 네 이에 뭐가 끼었어.
588 저, 아이 생겼어요.
589 다 그쪽 덕분이에요.
590 여기서 좀 쉬었다 가요.
591 한 입만 줘.
592 사이좋게 지내렴.
593 밀당 좀 하지 마세요.
594 조금 따끔할 거예요.
595 재촉 좀 하지 마세요.
596 ♬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597 난 할 말을 잃었어요.
598 넌 타고났구나.
599 속이 더부룩하니?
600 요리 실력 발휘 좀 해볼게!
586~600 복습하기
Author
김영철,타일러 라쉬
개그맨 겸 DJ. [2016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영어 잘 하는 개그맨’.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뻔뻔한 영철영어』 시리즈와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이 있으며,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오랜 시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유쾌하고 진실하게 나이 들고 싶다.
개그맨 겸 DJ. [2016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영어 잘 하는 개그맨’.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뻔뻔한 영철영어』 시리즈와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이 있으며,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삶을 긍정하는 서사를, 타인과 대화 나누기를, 다정하고 사려 깊은 격려를 좋아한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명상을, 동네 책방에 들러 책 읽기를, 틈날 때 종이신문 보기를 즐긴다.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오랜 시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가수, 작가, 종합 예술인으로도 불리길 바란다. 부지런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꾸준함이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쉰 살이 되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주눅 들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유쾌하고 진실하게 나이 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