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속으로 첫발을 뗀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괜찮아, 나탈리〉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만화가인 마리아 스크리반의 첫 그래픽노블이에요. 출간 즉시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4권 『너 자신을 믿어』에는 나탈리가 첫 동아리 활동을 앞두고 고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나탈리는 어떤 동아리를 봐도 딱히 끌리지가 않고, 자신이 동아리 활동을 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만 해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의 벽을 넘어서, 한층 더 성장하는 나탈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Contents
덕후와 덕질
1. 늦잠
2. 한때는 베프레너미
3. 따분해
4. 동아리 활동
5. 내 말 좀 들어 봐
6. 예술 활동
7. 신청서
8. 괴물 그렘린
9. ‘나’보다 ‘팀’이 먼저?
10. 도서관
11. 사진 촬영
12. 조언
13. 해답
14. 세차
15. 솔직한 대화
16. 넌 할 수 있어
17. 설명회
18. 일어나
슈퍼나탈리 운명의 대결
Author
마리아 스크리반,김경희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받은 인기 작가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만화 《하프풀》을 전국 신문과 gocomics.com에 매일 연재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카드에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잡지에도 만화를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받은 인기 작가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만화 《하프풀》을 전국 신문과 gocomics.com에 매일 연재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카드에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잡지에도 만화를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