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는 삶을!”
평범한 15년 차 공무원을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준 새벽 기상 프로젝트!
퇴사하고 싶기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기도 했던 평범한 직장인 세빛희 저자,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힘은 바로 ‘새벽 기상’이었다. 『혼자 있는 새벽 4시의 힘』은 저자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씩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고 글쓰기를 하며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간 놀라운 기록이다. 새벽 기상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어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5년을 반복하자 믿기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로 자산은 수십 배가 되었고,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책도 출간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새벽 기상’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그저 일찍 일어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기상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현실적 방법부터 그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 그리고 새벽에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해 해야 할 일 등 실질적인 새벽 시간 활용팁을 담았다.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얻는 새벽 기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차근히 들여다보자. 당신도 미래도 분명 달라질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새벽 기상으로 얻은 것들
1장. 일단, 일어나라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시간
당신은 왜 새벽에 일어나려고 하나요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새벽 1시간은 오후 3시간과 같다
성공을 부르는 모닝 루틴
기적이 이뤄지는 장소를 마련하라
하루 한 편,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기
[세빛희의 새벽 4시 티타임 1] 나를 찾기 위해 감사 일기를 써요
2장. 새벽 4시, 내 안의 꿈을 이루는 시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새벽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은 아티스트로 태어난다
내 콘텐츠를 수익으로 만드는 법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사람마다 부의 그릇이 다르다
시간은 투쟁으로 만들어진다
[세빛희의 새벽 4시 티타임 2] 우리, 주말에는 늦잠 자기로 약속해요
3장. 새벽 4시, 내 안의 부를 깨우는 시간
내가 1인 기업가로 성장한 비결
나를 좋아하는 사람 1,000명만 모인다면
새벽 4시의 기적을 만든 사람들
방구석에서 부를 창출하는 수익화 모델
브랜딩 글쓰기부터 시작하라
저녁에는 꼭 하루를 점검하라
세빛희의 새벽 4시 티타임 3. 아침 5분 산책으로 집중력을 높여요
4장. 새벽 4시 ,함께 기적을 만드는 시간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세부루, 새벽 기상 모임에서 한 것들
우리는 매일 기적을 함께합니다
새벽에는 실패해도 괜찮아
포기만 하지 않으면 이뤄집니다
[세빛희의 새벽 4시 티타임 4] 당신의 적정 수면 시간은 언제인가요
에필로그. 딱 30분만 일찍 일어나보자
Author
김세희(세빛희)
스물네 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당연히 그곳에서 정년퇴직을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직업을 가졌다는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답답한 틀 안에 자신을 구겨 넣는 것 같았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기로 결심했다. 이때 말고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간절함으로 더 자고 싶을 때마다 입술을 꽉 깨물고 일어났다. 언젠가 수백 명 앞에서 부동산 투자와 동기부여에 대해 강의하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까지, 3시간 동안 공부에 몰두했다. 그렇게 5년이 흐른 뒤, 그녀는 그토록 꿈꾸던 경제적 자유를 글쓰기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이뤘고, 현재는 두 개의 법인 대표이자 강사로 살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새벽 기상 덕분이다. 지금도 그녀는 매일 일찍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 '새벽 4시의 기적'을 전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스물네 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당연히 그곳에서 정년퇴직을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직업을 가졌다는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답답한 틀 안에 자신을 구겨 넣는 것 같았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기로 결심했다. 이때 말고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간절함으로 더 자고 싶을 때마다 입술을 꽉 깨물고 일어났다. 언젠가 수백 명 앞에서 부동산 투자와 동기부여에 대해 강의하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까지, 3시간 동안 공부에 몰두했다. 그렇게 5년이 흐른 뒤, 그녀는 그토록 꿈꾸던 경제적 자유를 글쓰기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이뤘고, 현재는 두 개의 법인 대표이자 강사로 살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새벽 기상 덕분이다. 지금도 그녀는 매일 일찍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 '새벽 4시의 기적'을 전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