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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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847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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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08
Pages/Weight/Size 128*188*15mm
ISBN 9791138478533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Description
하야토, 히메코와 함께 하루키는 오랜만에 츠키노세로 돌아왔다.

벌레잡기에 물놀이와 바비큐까지. 시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최대한 만끽하면서 하루키는 또 하나의 소꿉친구 사키와 점점 거리를 좁혀 가는데. 밤낮없이 일하며, 계산 없이 누군가를 위해 진심이 될 수 있는 소녀. 분명 지금의 하야토가 있는 건 사키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녀의 안에 숨겨진 순수한 마음을 알면 알수록, 하루키의 가슴은 아플 정도로 조여 온다…….

“내가 남자였어도 좋아했겠지. 그렇다면 하야토도…….”

하루키의 소중한 ‘파트너’를 좋아하는, 특별한 ‘친구’. 그럼에도 마음속에서는 감출 수 없는 감정이 자라만 가는, 청춘 러브코미디 제4탄!
Contents
프롤로그
제1화 마음을 터놓은 새장 안, 화려하게 피어난 것은
막간 세계가 넓어질 때
제2화 과거와 같이, 마음이 피어난다
막간 ――을 원해
제3화 비익의 새, 연리의 가지
막간 휘감겨 드는 과거
제4화 올려다본 달에, 소리도 없이 붉은 눈물을 적신다
에필로그
후기
Author
히바리유,시소,손종근
나라 현 출신, 시골 산촌과 가정 텃밭을 좋아한다.
홈센터에 가면 반드시 애완동물 코너에서 고양이를 귀여워한다. 냐―앙.
나라 현 출신, 시골 산촌과 가정 텃밭을 좋아한다.
홈센터에 가면 반드시 애완동물 코너에서 고양이를 귀여워한다. 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