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카에게 고백받은 연심을 정면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차버리게 된 아사히. 친구를 차고서 돌아가는 길, 아사히가 보고 싶다고 마음속에 그린 상대는 히나코였다.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의 행방은…? ‘둘이서 생각해요. 계속 함께 있기 위해서.’ 괴로운 마음을 품고 있던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키우는 이야기, 당당히 완결!
Contents
16화 좋아하게 된다는 것 003
17화 각각의 현재 035
18화 소중한 사람이니까 065
19화 부디 좋은 꿈을 093
20화 같은 달을 보고 있다 123
후기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