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저자 신작
‘개미의 전설’ 유목민, 차원이 다른 투자 인사이트
480만 원으로 3년 만에 30억 벌고 월급 독립!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수익 인증으로 돌아오다!!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이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그의 자산은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투자자로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한 결과물이다. 주식 잘하는 방법?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노력’이 유목민이 꼽는 제1조건이다. 직장인 시절에는 매일 밤 지쳐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에 매달렸고, 월급에서 독립한 지금도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전 세계 경제와 증시를 관찰한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룬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후의 스윙과 장기투자, 메자닌,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저자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입담으로 전한다.
“480만 원으로 시작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3년 만에 꿈의 30억 원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원을 더 벌어들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 어디에 서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관점의 확장, ‘어나더 레벨’의 세계로 함께 출발해 보시죠. 이 책을 통해서 분명 그다음 투자 세상에 연결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Contents
프롤로그] ‘다음 단계’를 보여드릴게요
PART 1 주식 잘하는 법
1장 관점의 확장
2장 나만의 투자 메커니즘
3장 시그널을 보는 눈
4장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계좌를 공개합니다
[인사이트 플러스] 펀드 투자의 용어 소개
PART 2 관점 업그레이드
5장 없다가 생긴 것에 주목하라
6장 기회는 모호할 때 온다
7장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별하라
8장 기대감은 곱하기다
9장 연말에는 유니콘을 만나라
10장 추세가 바뀔 때 산다
11장 하락장에도 돈 버는 투자, 메자닌
[인사이트 플러스] 이것이 미래를 바꾼다
PART 3 실전에서의 신호와 소음
12장 나는 이 시그널에 투자했다
13장 이런 종목은 무조건 피한다
14장 우리는 인간이라는 함정에 빠진다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즐겨찾기
[에필로그] 고수가 되기보다 고수를 곁에 둘 것
[부록] 주식 공부 100일 챌린지
Author
유목민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서른다섯에 월급 100만 원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서른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고시 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3년 만인 2017년 30억 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2017년에는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에서 421% 수익률을 기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와 투자 원칙을 고스란히 담았다. 출간 즉시 큰 관심을 모았고, 이후 단타 공부를 시작하는 직장인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첫 책을 출간하고 3년이 지나는 동안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자산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로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가 2022년에 출간되었다.
인터넷 신문 <게임조선> 기자, 게임회사 네시삼십삼분 홍보팀장, 화이브라더스코리아 IR 실장을 거쳐, 2018년 재테크 콘텐츠 회사 쓰리스텝스를 창업했다. 2019년부터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서른다섯에 월급 100만 원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서른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고시 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3년 만인 2017년 30억 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2017년에는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에서 421% 수익률을 기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와 투자 원칙을 고스란히 담았다. 출간 즉시 큰 관심을 모았고, 이후 단타 공부를 시작하는 직장인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첫 책을 출간하고 3년이 지나는 동안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자산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로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가 2022년에 출간되었다.
인터넷 신문 <게임조선> 기자, 게임회사 네시삼십삼분 홍보팀장, 화이브라더스코리아 IR 실장을 거쳐, 2018년 재테크 콘텐츠 회사 쓰리스텝스를 창업했다. 2019년부터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